'래퍼→배우' 스윙스, 팬 지적에 '경고' 날렸다…"감히 나한테" [MHN:피드]


(MHN 윤우규 기자) 래퍼 스윙스(문지훈)가 팬의 메시지에 유쾌한 반응을 보였다.
스윙스는 지난 21일 개인 계정을 통해 한 팬에게 받은 메시지를 공개했다.
팬은 스윙스에게 "배우는 체중 관리가 핵심이다"라고 메시지를 보냈다. 이에 스윙스는 "차단 버튼 위에 손가락 올라갔다. 나한테 뭐라 하지 마라"고 답장했다.
이어 스윙스는 햄버거와 치킨 너겟 사진도 함께 공개했다. 그는 "이 빵꾸똥꾸들 감히 나한테 먹지 말라 그러냐. 열받게 하면 두 개 더 시킨다"라고 덧붙이며 웃음을 자아냈다.
앞서 스윙스는 개인 계정을 통해 프로필 사진을 공개한 바 있다. 그는 "첫 배우 프로필이"이라며 영화 '타짜: 벨제붑의 노래' 개봉을 앞두고 본격적인 배우로서의 행보를 예고했다.
스윙스와 함께 '타짜: 벨제붑의 노래'에서 함께 출연하는 배우 변요한은 박수 이모지로 반응하며 눈길을 끌었다.
스윙스는 영화 출연뿐만 아니라 제작에도 나서며 새로운 도전 소식을 전하고 있다. 그는 개인 채널을 통해 "독립영화를 만들고 있다. 대본은 거의 다 나왔다"고 전한 바 있다. 해당 작품에는 래퍼 양홍원이 출연한다고 밝히며 이목을 끌었다.
1986년생인 스윙스는 지난 2008년 EP 앨범 '업그레이드(Upgrade)'를 통해 데뷔했다. 이후 그는 Mnet '쇼미더머니2'에 출연하며 대중의 관심을 받았다. 스윙스는 음악 활동을 통해 과감한 랩 스타일과 거침없는 행보를 보여주며 팬들 사이에서 '힙합 괴물'이라는 별칭을 얻었다.
최근 그는 음악 활동 뿐만 아니라 여러 예능 프로그램 출연과 개인 채널을 통해 활발한 활동으로 사랑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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