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선으로 더 멋진 여주 완성하겠다”…이충우 여주시장 후보, 출정식 개최

이충우 국민의힘 여주시장 후보가 재선을 통한 지역 경제 활성화와 인프라 조기 구축을 예고했다.
이 후보는 "재선으로 더 멋진 여주를 완성하겠다"며 "지난 4년간 다져온 기반 위에 여주의 미래 100년을 설계하겠다"고 핵심 비전을 밝혔다.
국민의힘 여주시 선거대책위원회는 지난 21일 한글시장 입구에서 출정식을 열고 13일간의 공식 선거 운동을 시작했다.
이날 현장에는 우천 속에서도 당원과 시민 등 1000여명이 집결해 연신 "이충우"를 외치며 결의를 다졌다.
지지자들은 도의원·시의원 후보자들의 연설에도 환호와 박수로 화답했다.

김선교 국민의힘 경기도당위원장, 김규창 경기도의회부의장, 원경희 전 여주시장도 합류해 결속력을 과시했다.
지원에 나선 김선교 경기도당위원장은 "신청사 착공 등 지난 4년간 이룬 업적은 아무나 이룰 수 없다"며 이 후보의 집념과 추진력을 치켜세웠다.
이 후보는 '중단 없는 발전'을 전면에 내세우며 민선 9기 청사진을 명확히 했다.
출정식 단상에 오른 이 후보는 "중단없는 여주 발전을 위해 재선이 필요하다"며 "시민과 함께 승리해 여주시를 발전시키겠다"고 공언했다.
이 후보는 구체적인 실행 계획으로 "민선8기 성과를 바탕으로 민선 9기에는 더 행복한 여주를 만들기 위해 산업단지 조성, 관광 도시, 신청사 완공을 위해 열심히 일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에 따라 남한강 중심의 체류형 관광도시 조성과 적극적인 기업 유치를 통한 일자리 확대 등이 한층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여주=홍성용 기자 syh224@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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