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유빈, 눈컴퍼니와 전속계약 체결… 김민하·윤경호와 한솥밥
박정선 기자 2026. 5. 22. 10:22

배우 성유빈이 눈컴퍼니에 새 둥지를 틀고 도약에 나선다.
소속사 눈컴퍼니는 22일 성유빈과의 전속계약 소식을 공식 발표했다. 성현수 눈컴퍼니 대표는 “깊은 울림을 주는 연기로 진정성을 증명해 온 성유빈과 동행하게 되어 기쁘다”라며 “그가 가진 역량을 아낌없이 발휘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펼칠 계획”이라고 전했다.
성유빈은 지난 2011년 영화 '완득이'를 통해 아역으로 연기 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넘나들며 탄탄한 경력을 쌓았다. 영화 '파파로티', '신과함께-죄와 벌', '윤희에게', '마녀 Part2'를 비롯해 드라마 '괜찮아, 사랑이야', '미스터 션샤인' 등 굵직한 작품에서 안정적인 표현력을 선보였다.
특히 주연작인 영화 '살아남은 아이'에서의 열연으로 평단의 극찬을 받았다. 이를 통해 부산영화평론가협회상, 황금촬영상, 부일영화상 등 주요 시상식에서 신인상을 휩쓸며 차세대 연기파 배우로 입지를 다졌다.
현재 새 드라마 '유쾌한 왕따'의 릴리즈를 앞둔 성유빈은 이번 이적을 기점으로 더욱 활발한 작품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한편 성유빈이 합류한 눈컴퍼니는 김민하, 김보라, 김슬기, 박소진, 오승훈, 윤경호, 이레, 임세미, 조한철 등이 소속된 배우 전문 매니지먼트사다.
박정선 엔터뉴스팀 기자 park.jungsun@jt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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