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예은 “김풍과 요리 스타일 비슷, 과정 안 좋아도 결과 좋다” (냉부해)

이민지 2026. 5. 22.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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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냉장고를 부탁해’ 제공
JTBC ‘냉장고를 부탁해’ 제공

[뉴스엔 이민지 기자]

신예은이 요리 자부심을 공개한다.

5월 24일 오후 8시 50분 방송되는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 배우 신예은과 이준영이 출연한다.

이날 얼마 전 5월의 신부가 된 박은영의 결혼식 현장 영상이 깜짝 공개된다. 결혼식장을 찾은 셰프들과 MC 김성주의 생생한 리액션은 물론, 앙코르까지 이어졌던 최현석의 축가 무대까지 공개된다.

등장한 배우 신예은과 이준영은 평소 요리에 관심이 많아 ‘냉부’의 팬이라고 전하며, 보고 싶었던 셰프를 지목한다. 특히 신예은은 “저는 요리할 때 과정은 안 좋을지라도 결과가 좋은 편”이라며 김풍과 요리 스타일이 비슷하다고 고백한다.

악역 캐릭터로 강렬한 인상을 남겼던 신예은과 이준영은 즉석에서 명품 악역 연기를 선보이며 현장 분위기를 단숨에 압도한다. 신예은은 본인의 팬이라고 밝힌 권성준을 향해 ‘더 글로리’의 명대사를 재연해 스튜디오를 순식간에 얼어붙게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또한, 지난해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애교 MVP’로 화제를 모았던 신예은이 애교 시범에 나선다. 이를 본 ‘냉부’ 셰프들은 물론, 극 내향인 이준영까지 애교 릴레이에 동참해 웃음을 자아낸다.

뒤이어 신예은의 냉장고가 공개되며 요리에 진심인 그녀의 확고한 입맛이 드러난다. 과거 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어설프게 요리하는 모습을 보여줬던 신예은은 “요리를 못한다고 하면 자존심이 상한다”라며 직접 요리한 사진들을 공개해 실력 해명에 나섰다는 후문이다.

신예은은 특히 햄버거를 좋아해 감자튀김 브랜드는 눈 감고도 맞힐 수 있다며 귀여운 승부욕을 내비친다. 이에 ‘냉부’ 대표 먹방교수 윤남노까지 합세해 감자튀김 블라인드 테스트가 펼쳐질 예정이다. 2

뉴스엔 이민지 o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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