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30 날씨] 서쪽 초여름, 동해안은 선선…제주도 비 조금
이설아 2026. 5. 22. 10:03
오늘부터는 다시 기온이 상승세를 타겠습니다.
오늘은 동풍이 불어와 태백산맥 서쪽 지역의 기온이 더 올라가 초여름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최고 기온 분포도에서 노란색으로 표시되는 서쪽은 서울이 26, 전주가 27도로 어제보다 2도에서 8도 정도 높겠는데요.
다만, 파란색으로 보이는 동해안 지방은 속초가 17도 등 20도 아래에 머물러 선선하겠습니다.
서울의 낮 기온 보면, 내일은 24도, 부처님오신날인 모레는 27, 대체공휴일인 다음 주 월요일은 30도까지 올라가 갈수록 더워지겠습니다.
내일은 부산과 울산, 경북 동해안, 제주도에 비가 오는 곳이 있겠고, 월요일 밤부터 제주도엔 또 비가 오기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오전부터 오후 사이 제주도에 5밀리미터 미만의 비가 조금 올 것으로 보입니다.
또한, 오후엔 전남 일부 지역에 소나기가 올 때가 있겠습니다.
낮 기온은 서울과 대전 26, 강릉 20, 광주 25도, 부산 22도가 예상됩니다.
바다의 물결은 풍랑주의보가 내려진 동해상에서 최고 3.5미터로 높게 일겠습니다.
내일까지 동해안에는 높은 너울이 밀려오는 곳이 있어 주의해야 합니다.
일상으로 돌아오는 다음 주 화요일엔 전국적으로 또다시 호우특보 수준의 많은 비가 내리겠습니다.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이설아 기상캐스터/그래픽: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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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설아 기상캐스터 (sale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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