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UFC 아제르바이잔, 메인은 피지예프 vs 토레스

조용직 2026. 5. 22. 10:01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샤라 마고메도프는 미첼 페레이라와 대결
라파엘 피지예프(왼쪽)가 바비 그린에게 레프트 훅을 시도하고 있다. [UFC 제공]

[헤럴드경제=조용직 기자] UFC 라이트급(70.3㎏) 랭킹 11위 라파엘 피지예프(33·아제르바이잔)와 KO 스타 마누엘 토레스(31·멕시코)의 경기가 오는 6월 27일(현지시간) 아제르바이잔 바쿠 국립 체조 경기장에서 메인 이벤트로 열린다.

지난 해에 이어 두 번째로 바쿠에서 열리는 UFC 대회인 ‘UFC 파이트 나이트: 피지예프 vs 토레스’에서 홈팬의 성원을 받는 피지예프(13승 5패)가 폭발적인 타격과 엘리트급 무에타이 KO 파워를 보여주기 위해 복귀한다.

피지예프는 하파엘 도스 안요스와 브래드 리델을 상대로 기억에 남는 피니시를 기록한 바 있다. 지난 6월 바쿠에서는 이그나시오 바하몬데스를 상대로 만장일치 판정승을 거뒀다. 피지예프는 아제르바이잔 홈 관중들에게 다시 한번 짜릿한 경기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토레스(17승 3패)는 17승 중 16승을 1라운드에서 끝내며 단숨에 두각을 나타내는 도전자로 자리매김했다. 토레스는 UFC에서 거둔 5승 모두에서 ‘파이트 오브 더 나이트’ 보너스를 수상했으며, 그랜트 도슨, 드류 도버, 니콜라스 모타를 상대로 하이라이트급 KO승을 거뒀다. 그는 계속해서 라이트급 랭킹 상승세를 이어가려 한다.

샤라 마고메도프(오른쪽)가 아르멘 페트로시안에게 펀치러시를 하고 있다. [UFC 제공]

코메인 이벤트에서는 KO 아티스트 샤라 마고메도프(32·러시아)와 미첼 페레이라(32·브라질)과 맞붙는 화끈한 미들급 대결이 펼쳐진다. 마도메도프(16승 1패)와 페레이라(32승 14패 2무효) 모두 독창적인 타격 스타일로 유명하기에 이번 경기가 이번 대회에서 가장 흥미진진한 대결 중 하나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나짐 사디코프(11승 2패 1무·아제르바이잔)는 라이트급에서 마테우스 카밀루(10승 3패·브라질)와 맞대결을 펼친다. 플라이급 랭킹 8위 아수 알마바예프(23승 3패·카자흐스탄)와 14위 찰스 존슨(19승 8패·미국)이 랭커 간의 대결을 펼친다.

미들급에선 이크람 알리스케로프(17승 2패·러시아)가 브루누 페레이라(15승 3패·브라질)와 맞붙는다. 아부스 마고메도프(28승 1무 7패·독일)가 미하우 올렉셰이추크(22승 9패 1무효·폴란드)와 미들급에서 실력을 겨룬다.

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