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사랑을 위하여’ ‘원더풀스’ 최윤지, ‘무빙 2’ 합류

하경헌 기자 2026. 5. 22.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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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최윤지. 사진 PEACE

배우 최윤지가 디즈니플러스 오리지널 드라마 ‘무빙 시즌 2’(이하 무빙 2)에 합류한다.

최윤지는 최근 촬영 시작 소식을 알린 ‘무빙 2’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새롭게 전개되는 ‘무빙 2’는 정원고가 반파되는 사건 이후 일상으로 돌아간 초능력자들이 새로운 위기에 맞서 다시 한번 소중한 이들을 위해 결전을 벌이는 휴먼 액션물이다.

최윤지는 앞서 지난 2024년 KBS2 드라마 ‘사랑은 외나무다리에서’에서 고해수 역으로 데뷔했다. 이어 넷플릭스 ‘트렁크’의 유인영 역을 거쳐,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생활’에서는 반전을 쥔 이채령 캐릭터를 맡았다.

최근에는 tvN ‘첫, 사랑을 위하여’에서 이효리 역으로 분해 청춘의 성장통을 표현했다. 넷플릭스 ‘원더풀스’에서도 활약했다. 극 중 한쪽 눈이 백안인 오묘한 비주얼로 인물의 복잡한 심리를 밀도있게 그려냈다.

최윤지가 출연하는 ‘무빙 2’는 촬영을 시작해 내년까지 촬영을 이어간 후 공개시점을 결정할 예정이다.

하경헌 기자 azimae@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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