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추에이터 부품기업 포톤, 1분기 실적 개선에 상한가

전병윤 2026. 5. 22. 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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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기 순이익 흑전, 수익성 개선 효과


액추에이터(로봇 관절 구동장치) 부품 전문기업 포톤이 올 1분기 흑자 전환하면서 상한가를 기록하고 있다.

22일 코스닥시장에서 포톤 주가는 전일 대비 30.00% 급등한 2730원에 거래되고 있다. 포톤은 전날 1분기 실적 공시를 통해 당기순이익4억7000만원으로 전년 동기 23억원 순손실에서 흑자로 전환했다고 밝혔다.

1분기 매출은 267억원으로 지난해와 유사한 수준을 유지한 가운데 영업손실은 2억70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약 82% 축소되는 등 손익 구조 개선을 이뤘다.

회사 측은 수익성이 상대적으로 높은 제품 출하 비중 확대와 생산 운영 효율 제고가 실적 회복에 긍정적으로 작용했다고 설명했다. 제품별로는 폴디드줌(Folded Zoom) 관련 매출 비중이 여전히 높은 가운데, OIS(광학식 손떨림 방지) 액추에이터 출하량이 증가하며 전반적인 수익성 개선에 기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여기에 베트남 법인을 중심으로 한 생산 운영 효율 제고와 공정 안정화 노력이 수익성 개선에 기여했다는 설명이다.

포톤은 향후에도 원가 구조 개선과 고부가 제품 비중 확대를 병행, 실적 안정성과 수익성 중심의 경영 기조를 유지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전병윤 머니투데이방송 MTN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