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 전주원 감독 보좌할 코치진 선임···‘日 프로 감독 경력’ 야부치 수석, 강영숙 코치 영입

양승남 기자 2026. 5. 22. 09:13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우리은행 선수 출신 강영숙이 코치로 친정팀에 복귀한다. WKBL 제공

우리은행 우리WON 여자프로농구단(구단주 은행장 정진완, 이하 우리은행)이 전주원 감독 체제 출범에 맞춰 새로운 코칭스태프 구성을 완료했다.

우리은행은 22일 수석코치로 일본 프로팀에서 오랜 기간 지도자 경험을 쌓아온 야부치 나츠미(현 에네오스 코치)를 선임했다고 밝혔다. 야부치 수석코치는 일본 프로팀 후지쯔(2012~2014), 히타치(2015~2020) 감독과 일본 U16 대표팀(2021) 감독을 역임하는 등 풍부한 지도 경력을 보유하고 있다.

일본 프로팀에서도 오랜 기간 감독으로 활약한 야부치 수석코치는 전주원 감독을 곁에서 돕고, 아시아쿼터 선수들 관리와 활용에도 적극 나설 것으로 전망된다.

코치에는 강영숙(현 대구시청 감독)을 선임했다. 강영숙 코치는 선수 시절 우리은행 소속 선수이자 국가대표 센터로 활약하였으며 은퇴 후에는 대구시청 감독을 맡아 지도자 경력을 이어왔다.

새롭게 합류한 코치진의 계약기간은 각각 2년으로 전주원 감독을 도와 팀 전력 강화와 조직력 제고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

양승남 기자 ysn93@kyunghyang.com

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