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지현, 박스오피스 정상 밟았다…'군체' 올해 최고 오프닝 스코어 달성


[TV리포트=강해인 기자] 배우 전지현이 압도적인 기록과 함게 성공적으로 스크린에 복귀했다.
22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군체'가 개봉과 함께 박스오피스 1위에 등극했다. 또한, 올해 개봉작 중 최고 오프닝 스코어까지 기록하는 겹경사를 맞았다.
전날 '군체'는 19만 9,759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단숨에 박스오피스 정상을 밟았다. 이는 2026년 개봉작 중 최고 오프닝 스코어에 해당한다. 직전까지 이 기록을 갖고 있던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15만 767명)보다 무려 4만 이상 높은 수치다.
칸 국제영화제에 초청되며 전 세계적 관심을 받았던 '군체'는 좋은 흐름을 개봉일까지 잇는 데 성공했다. 올해 최고 흥행작인 '왕과 사는 남자'(11만 7,783명)와 '살목지'(8만 9,8911명)의 오프닝 스코어를 가볍게 뛰어넘고 흥행의 발판을 마련했다. 이 기세를 어디까지 이어갈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군체'는 정체불명의 감염사태로 봉쇄된 건물 안에 고립된 생존자들이 진화하는 감염자들에 맞서는 이야기를 담았다. '부산행'으로 국내에 좀비 신드롬을 일으켰던 연상호 감독의 새로운 좀비 영화이며, 전지현·구교환·지창욱·신현빈 등 화려한 캐스팅으로 화제가 됐다.
이번 작품은 진화라는 설정을 통해 이 장르의 문법을 변주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영화를 본 관객들은 "왜 칸영화제 초청작인지 이해됐던 작품", "점점 진화하는 감염자들의 모습이 신선했다", "진짜 새로운 좀비영화", "서스펜스가 상당하고, 시각적 만족감이 높다" 등의 호평과 함께 '군체'의 관람을 권했다.
개봉과 함께 좀비 신드롬을 예고한 '군체'는 지금 극장에서 만날 수 있다.
강해인 기자 khi@tvreport.co.kr / 사진= ㈜쇼박스,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공채 라인업 통했다…'태도 논란'에도 동시간대 '1위' 찍고 민심 되찾은 韓 예능
- 마침내 반등 성공…4주 만에 시청률 '3%대' 진입→막판 스퍼트 올리는 韓 드라마
- '28만' 흥행 참패 뒤집었다…넷플릭스 공개 하루 만에 '1위'→입소문 제대로 탄 韓 영화
- 역대급 시리즈의 귀환…푸티지 공개 후 평단 극찬 쏟아진 '액션 영화'
- 시청률 17.5% 실력 입증…첫 주 만에 1등→글로벌 TOP 10 진입한 韓 드라마
- 미슐랭 셰프도 예외 없다…정지선→권성준까지 극한 주방 생존기 예고한 韓 예능
- 국위선양 제대로 했다…해외서 기립박수→공개 전부터 '1위' 달성하며 반응 뜨거운 韓 영화
- 첫방까지 단 1일 남았다…'믿보배' 3인방 캐스팅→벌써부터 입소문 제대로 탄 韓 드라마
- 주 1회 방송인데 시청률 뒤엎을까…시청률 1%대→'반전 전개'로 새 국면 노리는 韓 드라마
- 개봉까지 단 하루…사전예매 20만장 돌파→점유율 52.5% 찍고 파란 예고한 韓 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