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지현 '군체' 개봉 첫 날 20만명…주말 1위도 예약

손정빈 기자 2026. 5. 22.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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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19만9768명 봐 박스오피스 정상


[서울=뉴시스] 손정빈 기자 = 연상호 감독 새 영화 '군체'가 공개 첫 날 20만명에 육박하는 관객을 끌어모으며 박스오피스 정상에 올랐다.

'군체'는 21일 19만9768명(영화진흥위원회 기준)이 봐 박스오피스 1위로 출발했다. 흥행세는 주말까지 이어질 거로 예상된다. 22일 오전 9시 현재 '군체' 예매관객수는 약 26만2700명으로 2위 '마이클'(약 6만9000명)을 큰 폭으로 앞서고 있다.

'군체'는 정체불명의 감염 사태가 발생하고, 봉쇄된 건물 안에 고립된 이들이 감염자에 맞서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배우 전지현이 '암살'(2015) 이후 11년만에 선보이는 영화이며, 구교환·지창욱·신현빈·김신록 등이 출연했다. 올해 칸영화제 미드나이트스크리닝 부문에 초청돼 지난 15일 칸에서 전 세계 최초 공개되기도 했다.

이밖에 박스오피스 순위는 2위 '마이클'(2만9293명·누적 80만명), 3위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2'(9413명·149만명), 4위 '신극증판 은혼:요시와라 대염상'(4094명·1만7000명), 5위 '극장판 내 마음의 위험한 녀석'(3895명·첫 진입) 순이었다.

☞공감언론 뉴시스 jb@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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