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식 효과? 하루만에 선발 복귀한 김하성, ‘사이영상’ 알칸타라 상대로 안타

[뉴스엔 안형준 기자]
김하성이 안타를 신고했다.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김하성은 5월 22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론디포 파크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 마이애미 말린스와 경기에서 안타를 기록했다.
이날 8번 유격수로 출전한 김하성은 5회초 2번째 타석에서 안타를 신고했다.
김하성은 첫 타석에서 마이애미 선발 '사이영상 출신' 우완 샌디 알칸타라를 상대로 4구만에 땅볼로 물러났다. 그리고 팀이 3-2로 앞선 5회초 무사 1루에서 두 번째 타석을 맞이했다.
알칸타라와 다시 만난 김하성은 초구 한가운데 시속 97.2마일 패스트볼을 지켜봤다. 그리고 2구째 바깥쪽으로 흘러나가는 슬라이더를 골라냈다.
김하성은 3구째 시속 96.9마일 패스트볼이 몸쪽 낮은 코스로 향한 것을 받아쳤다. 그리고 중전안타를 신고했다.
20일 경기에서 시즌 첫 적시타를 기록했던 김하성은 이 안타로 2경기 연속안타를 신고했다. 시즌 3번째 안타. 올시즌 첫 7경기에서 단 2안타에 그치며 전날 경기에 결장했던 김하성은 라인업 복귀 첫 경기에서 안타를 기록하며 타격감을 끌어올렸다.
안타를 기록한 김하성의 시즌 타율은 0.120으로 1할을 넘어섰다. 김하성은 후속타자 로날드 아쿠나 주니어의 적시타에 득점까지 올렸다.(자료사진=김하성)
뉴스엔 안형준 marka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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