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PL 돋보기] '바이퍼' 박도현, 손 부상으로 한국서 치료
김용우 2026. 5. 22. 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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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리빌리 게이밍(BLG) '바이퍼' 박도현이 손 부상이 악화되면서 시즌 도중 한국으로 돌아와서 치료받게 됐다.
BLG는 21일 웨이보에 "'바이퍼'의 손 부상이 악화하면서 종합적인 평가와 의료진의 권고를 반영해 선수의 건강 및 향후 대회 준비 일정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결과 대회 전 한국으로 돌아가 추가 검사와 치료를 받게 됐다"고 설명했다.
앞서 박도현은 지난 17일 애니원즈 레전드(AL)과의 경기가 끝난 뒤 한국에 오면서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로스터 관련 이의제기 때문에 들어온 게 아니냐는 이야기가 나왔다.
LPL 스플릿2 플레이오프는 23일 플레이-인부터 출발하는 데 나머지 팀은 29일부터 내달 3일 안에 경기를 치른다. 다시 손발을 맞추는 기간을 감안하더라도 일주일 정도 여유가 있다.
BLG는 "23일 예정됐던 행사에 박도현이 참여하지 못할 수 없게 됐다"라며 "선수에게 보내준 변함없는 성원에 감사하다. 우리도 선수의 회복 상황을 지속적으로 지켜보겠다"고 말했다.
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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