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거운 야구 인기' 역대 최소 경기 400만 관중 돌파
이재호 기자 2026. 5. 22. 07:23
[스포츠한국 이재호 기자] 정말 뜨거운 인기다. 프로야구가 역대 최소 경기 400만 관중을 돌파했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21일 전국 5개 구장에 6만8838명의 관중이 입장해 시즌 누적 관중 403만5771명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단 222경기만에 기록한 400만 관중으로 지난 시즌 기록했던 역대 최고 경기였던 230경기보다 8경기나 빨랐다.
올 시즌 프로야구는 역대 최소 경기 100만, 200만, 300만, 400만 관중 기록을 모두 갈아치우며 엄청난 야구 인기를 보여주고 있다.
한 경기 평균 관중도 1만8천179명으로 지난해 같은 경기 수 대비 약 8% 증가했다.
구단별로는 대구 연고인 삼성이 54만6949명의 홈 관중을 불러 모아 이 부문 1위를 기록 중이다. 서울 연고인 LG는 54만4천560명으로 2위, 같은 서울 연고인 두산은 49만3175명으로 3위, 인천 연고인 SSG는 40만9136명으로 4위다.
평균 관중은 LG가 2만3677명으로 1위다.
올 시즌 222경기 중 약 59%에 달하는 130경기는 매진을 기록했다.
스포츠한국 이재호 기자 jay12@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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