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태현은 연기 너무 쉽게 해" 난데없는 '팩폭 리스펙'..차태현 어질어질('디렉터스 아레나')

최신애 기자 2026. 5. 22. 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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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공| ‘디렉터스 아레나’

[스포티비뉴스=최신애 기자] 디렉터스 아레나에서 심사위원으로 활약 중인 차태현이 한 참가자의 예상 밖 발언에 당황한 반응을 보인다.

ENA와 라이프타임이 공동 편성하는 ‘디렉터스 아레나’는 국내 최초로 숏드라마 감독들의 연출 경쟁을 다루는 서바이벌 프로그램이다. 지난 15일 첫 방송 이후 2039 시청층 점유율 2.32%(닐슨코리아 기준)를 기록하며 관심을 끌었고, 감독 중심의 색다른 오디션 포맷으로 호평을 얻고 있다.

22일 오후 11시 방송되는 2회에서는 참가 감독 33인이 첫 번째 미션인 ‘90초 티저 제작’ 대결에 돌입한다. 심사에는 ‘파이브 스타즈’로 불리는 심사위원단 이병헌, 차태현, 장근석, 장도연과 참가자 감독들, 여기에 숏드라마 애청자 34인까지 총 70명이 참여한다. 이들은 영상을 시청하다가 더 이상 보고 싶지 않을 경우 ‘스톱’ 버튼을 누르게 되며, 스톱 수가 36개를 넘으면 즉시 상영이 종료되고 참가자는 탈락하게 된다.

앞선 방송에서는 배우 이유진이 단 한 번의 스톱 없이 ‘NO 스톱’을 기록하며 1위에 오른 바 있다. 이런 가운데 이번 회차에서는 배우 출신의 이범규이 강력한 우승 후보로 떠오른다.

이범규 감독은 등장과 동시에 “롤모델은 차태현 선배”라고 밝히며 남다른 인연을 공개한다. 그는 “일과 가정을 모두 잘 지켜가는 모습이 존경스럽다”며 “영화 '엽기적인 그녀'를 보고 연기를 시작했다. 너무 자연스럽게 연기하셔서 나도 쉽게 할 수 있을 것 같았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낸다. 이에 차태현은 당황한 표정을 감추지 못했고, 장근석은 “여러 의미가 담긴 이야기 같다”고 받아쳐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또한 이범규 감독은 “심사위원 네 명 모두와 개인적인 인연이 있다”고 밝혀 궁금증을 더한다. 특히 장근석까지 놀라게 만든 과거 사연이 공개될 예정이라 관심이 집중된다. 그의 작품에는 차선우, 동현배, 나해령 등이 출연해 눈길을 끈다. 이범규 감독은 “따뜻한 메시지와 함께 생각할 거리를 남기는 숏드를 만들고 싶었다”고 전한다.

이와 함께 ‘숏드 랭킹 1위 감독’으로 알려진 박소랑과 독특한 콘셉트로 주목받는 여하니 역시 개성 강한 작품을 공개한다. 두 감독의 티저 영상이 공개되자 심사위원들은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고, 차태현은 “어어? 에헤이”라며 즉각적인 반응을 보였다. 참가자로 출연한 이주승 역시 “영상미가 정말 좋다”고 감탄한다. 90초라는 짧은 시간 안에 심사위원과 시청자의 시선을 붙잡아야 하는 치열한 미션 속에서 어떤 작품이 살아남을지 관심이 쏠린다.

한편 ‘디렉터스 아레나’ 2회는 22일 밤 11시 ENA와 라이프타임에서 동시 방송되며, OTT 플랫폼 티빙과 지니TV를 통해서도 시청할 수 있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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