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문아' 양상국 "여친 매일 데려다줘"…발언·태도 논란 해명 [RE:TV]

박하나 기자 2026. 5. 22. 0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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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 21일 방송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 캡처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 캡처

(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옥탑방의 문제아들' 코미디언 양상국이 각종 논란에 대해 해명했다.

지난 21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옥탑방의 문제아들'(이하 '옥문아')에서는 코미디언 양상국과 가수 비비가 퀴즈에 도전했다.

이날 양상국이 최근 불거진 비호감 발언, 태도 논란에 대해 해명했다. 최근 '김해 왕세자'로 제2의 전성기를 맞은 양상국은 여러 예능에 출연해 가부장적인 연애관을 내세우고, 유재석을 향한 태도가 무례하다는 지적을 받는 등, 여러 논란에 휩싸였다.

양상국은 "원래 까불지 못하는데"라며 웃기고 싶은 욕심에 방송용 허세를 부린 것이라고 해명했다. 이어 양상국은 "원래 엄청 내성적이다, 방송 들어가기 전에 말도 잘 못한다"라며 "방송 들어가면 술주정처럼 방송 주정을 부리는 사람이다"라고 고백했다.

또 양상국은 여자 친구를 데려다주지 않는다는 발언에 대해서도 "실제로는 여자 친구를 매일 데려다준다"라고 주장하며 "어디 여자가 집에 혼자 가노! 내가 데려다줘야지!"라고 절규하듯 소리쳐 웃음을 안겼다.

예능 대세로 떠오른 양상국은 "10년 쉬었던 걸 보상받는 것 같다"라며 꽉 찬 일정을 알렸다. 그러나 양상국은 "다음 달 되면 싹 사라질 수도 있다"라며 늘 꾸준히 했던 사투리 개그가 큰 관심을 받는 것에 얼떨떨한 마음을 털어놨다.

한편,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은 감성 터지는 옥탑방에서 지지고 볶는 문제아들의 찐케미에 방문하는 게스트들의 인생이 어우러져 세상에 대한 진정한 지혜를 얻어가는 대환장 지식 토크쇼 프로그램으로 매주 목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hanapp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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