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홀란·외데고르 총출동… '황금세대 풀가동' 노르웨이, 북중미 월드컵 최종 엔트리 발표

<베스트일레븐> 김태석 기자
노르웨이의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최종 명단이 발표됐다. 엘링 홀란과 마르틴 외데고르를 비롯한 황금 세대 멤버들이 총출동한다.
22일 새벽(한국 시간) 노르웨이축구협회(NFF)는 공식 홈페이지와 채널을 통해 북중미 월드컵에 출전할 선수 26명의 이름이 담긴 최종 엔트리를 공개했다. 스탈레 솔바켄 감독이 이끄는 노르웨이는 이번 북중미 월드컵 최대 다크호스 가운데 하나로 평가받고 있으며, 프랑스·세네갈·이라크와 함께 I그룹에 편성됐다. 노르웨이가 속한 I그룹은 이번 대회 최고 수준의 죽음의 조로 평가되고 있다.
28년 만에 FIFA 월드컵 무대로 돌아오는 노르웨이 명단은 상당히 화려하다. 맨체스터 시티에서 활약 중인 세계적 공격수 엘링 홀란이 공격 선봉에 선다. 여기에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공격수 알렉산데르 쇠를로트, 아스널 중원 사령관 마르틴 외데고르 등 유럽 빅리그에서 활약하는 핵심 자원들이 대거 포함됐다.
노르웨이는 오는 6월 2일 오슬로 울레발 스타디온에서 이웃 국가 스웨덴과 홈 출정식을 치른다. 이후 미국으로 이동해 6월 7일 스포츠 일러스트레이티드 스타디움에서 아프리카 강호 모로코와 평가전을 가진다.

다음은 노르웨이의 북중미 월드컵 최종 명단이다.
GK
오르얀 하스키올드 니란(세비야/스페인), 에길 셀비크(왓포드/잉글랜드), 산데르 탕비크(함부르크/독일)
DF
크리스토퍼 아예르(브렌트포드/잉글랜드), 프레드리크 비에르칸(보도 글림트), 헨리크 팔체네르(바이킹), 손드레 랑고스(더비 카운티/잉글랜드), 토르비에른 헤겜(볼로냐/이탈리아), 마티아스 페데르센(토리노/이탈리아), 율리안 뤼에르손(보루시아 도르트문트/독일), 다비드 묄레르 볼페(울버햄튼 원더러스/잉글랜드), 레오 외스티고르(제노아/이탈리아)
MF
텔로 아스고르(레인저스/스코틀랜드), 프레드리크 아우르스네스, 안드레아스 셸데루프(이상 벤피카/포르투갈), 파트리크 베르그, 옌스 페테르 하우게(이상 보도 글림트), 산데르 베르게, 오스카르 보브(이상 풀럼/잉글랜드), 안토니오 누사(RB 라이프치히/독일), 모르텐 토르스비(크레모네세/이탈리아), 크리스티안 토르스트베트(사수올로/이탈리아), 마르틴 외데고르(아스널/잉글랜드)
FW
엘링 홀란(맨체스터 시티/잉글랜드), 예르겐 스트란 라르센(크리스털 팰리스/잉글랜드), 알렉산데르 쇠를로트(아틀레티코 마드리드/스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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