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성재 "메인 스폰서 대회라 잘하고 싶다" [PGA 더CJ컵 바이런넬슨]

강명주 기자 2026. 5. 22. 0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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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더 CJ컵 바이런 넬슨 대회에 출전하는 임성재 프로. 사진제공=Getty Images for THE CJ CUP Byron Nelson (사진을 무단으로 사용하지 마십시오.)

 



 



[골프한국 강명주 기자] 22일(한국시간)부터 나흘 동안 미국 텍사스주 맥키니에 위치한 TPC 크레이그 랜치에서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더 CJ컵 바이런 넬슨(총상금 1,030만달러)이 펼쳐진다.



 



올해 첫 우승에 도전하는 한국의 대표주자 임성재는 더 CJ컵 개막을 앞두고 공식 기자회견에 참석했다.



 



임성재는 "메인 스폰서 대회인 만큼 잘하고 싶다"고 말문을 열면서 "이번 대회가 세 번째 더 CJ컵 출전이다. 여기 코스는 항상 스코어가 낮게 나오는데, 올해는 코스가 바뀐 점을 신경 써서 4일 동안 대회를 잘 마무리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지난주 메이저 대회 PGA 챔피언십에서 뛰었던 임성재는 "지난주 PGA 챔피언십에 출전했지만, 아쉽게 1타 차로 예선에 떨어졌다. 경기에서 러프나 페어웨이를 놓쳤던 것이 조금 어렵게 플레이를 했던 것 같다. 특히, 그린 주변 러프가 어려워서 좀 아쉽게 경기를 마친 것 같다"고 말했다.



 



이번 주까지 포함하면 7주 연속 대회에 참가하는 임성재는 다음주에도 연이어 출전 예정이다.



 



현재 컨디션에 대한 질문에 임성재는 "당연히 몸 상태는 그렇게 좋지 않다. 손목 부상 때문에 두 달 동안 대회를 출전하지 못했다. 그래서 지금 상황에서는 대회를 많이 나가는 게 맞다고 판단했다"며 "8월달 플레이오프까지 3개월 정도가 남았는데 그때까지 많은 포인트를 쌓는게 목표다. 몸은 힘들지만 출전을 많이 하려고 한다"고 답했다.



 



그러면서 임성재는 "메인 스폰서가 주최하는 대회이기 때문에 우승까지 가면 좋겠다고 생각했다"고 언급한 뒤 "목표는 그렇게 있지만, 내가 원하는 플레이를 한다면 좋은 성적으로 대회를 마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다"고 각오를 다졌다.



/골프한국 www.golfhankook.com /뉴스팀 ghk@golf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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