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성 다시 생존 게임 시작되나, '한국계' GG 내야수 에드먼 복귀 초읽기…"다음 주 마이너리그 재활 경기 가능"
![[사진] 토미 에드먼.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22/poctan/20260522022119464pgec.jpg)
![[사진] 김혜성.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22/poctan/20260522022119688inoy.jpg)
[OSEN=홍지수 기자] 부상으로 이탈했던 토미 에드먼이 복귀를 향한 마지막 단계에 돌입했다.
LA 다저스 데이브 로버츠 감독은 21일(한국시간) 구단 소식을 통해 “에드먼이 이번 주말 애리조나로 이동해 라이브 BP(실전 타격 훈련)를 진행할 예정”이라며 “상태에 문제가 없다면 이르면 다음 주 마이너리그 재활 경기에 나설 수 있다”고 밝혔다.
에드먼은 현재 복귀를 위한 최종 단계에 접어든 상황이다. 지난해 오른쪽 발목 부상으로 97경기 출전에 그쳤고, 포스트시즌에서 복귀했지만 시즌 종료 후 수술을 받았다. 올 시즌 역시 개막 전부터 부상자 명단에 올라 아직 실전에 나서지 못했다.
지난 시즌 성적은 타율 2할2푼5리, 13홈런 49타점. 타격에서는 다소 기복이 있었지만, 여러 포지션을 소화할 수 있는 유틸리티 능력은 여전히 큰 강점이다. 2루수(66경기), 3루수(13경기), 중견수(25경기)까지 소화하며 팀에 기여했다.
내셔널리그 선두 경쟁을 펼치고 있는 다저스로서는 에드먼의 복귀가 반가운 소식이다. 내외야를 넘나드는 수비 유연성은 긴 시즌 운영에 있어 중요한 변수로 작용할 수 있다.
우선 애리조나에서 진행될 라이브 BP를 시작으로, 마이너리그 재활 경기까지 무사히 소화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이는 상황이다.
![[사진] 토미 에드먼.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22/poctan/20260522022119909nirv.jpg)
![[사진] 김혜성.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22/poctan/20260522022120092rqmn.jpg)
김혜성은 긴장의 끈을 더 바짝 조여야 한다. 에드먼이 돌아온다면 김혜성의 입지는 좁아질 수 있다. 에드먼과 김혜성의 포지션이 겹치기 때문이다. 에드먼이 돌아오면 김혜성은 지금보다 더 치열한 경쟁에서 살아남아야 한다.
지난 2019년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유니폼을 입고 빅리그에 데뷔한 에드먼은 지난해까지 빅리그 통산 730경기에 출장해 타율 2할5푼8리 72홈런 291타점 출루율 .312 장타율 .405 OPS .717을 기록 중이다.
최근 2시즌 연속 100경기 미만 뛰었지만 두 자릿수 홈런이 가능한 타자다. 무엇보다 수비력은 정상급 선수다. 에드먼은 지난 2021년 세인트루이스 시절 내셔널리그 골드글러브 수상자다.
2024년에는 다저스에서 뛰며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리즈 MVP가 되기도 했다. 로버츠 감독이 신뢰하는 선수다. 때문에 에드먼이 돌아오면 유격수 베츠-2루수 에드먼 조합을 대부분 예상하고 있다. 에드먼이 돌아오기 전까지 김혜성이 보다 자신이 갖고 있는 기량을 더 풀어야 한다.
지난해 빅리그에 데뷔한 김혜성. 올해도 뒤늦게 빅리그에 합류했지만 타율 2할6푼9리 1홈런 10타점 5도루 출루율 .336 장타율 .346 OPS .682를 기록하고 있다. 21일 경기에서 4타수 1안타를 기록하고 안정적인 수비로 팀의 4-0 승리에 일조했는데, 김혜성은 앞으로 꾸준히 공수에서 존재감을 보여야 한다.
/knightjisu@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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