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한국, 카타르 U-17 월드컵 본선 B그룹 편성… 뉴칼레도니아·에콰도르·아프리카 팀과 경쟁

김태석 기자 2026. 5. 22. 0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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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일레븐> 김태석 기자

한국 U-17 축구 국가대표팀이 2026 FIFA 카타르 U-17 월드컵 B그룹에 편성됐다.

FIFA는 21일 스위스 취리히에서 오는 11월 19일부터 12월 13일까지 열리는 2026 FIFA 카타르 U-17 월드컵 본선 조 추첨식을 진행했다. 총 48개 팀이 4개국씩 12개조로 나뉘어 경쟁하는 이번 대회에서 김현준 감독이 이끄는 한국 U-17 축구 국가대표팀은 아프리카 본선 진출팀, 뉴칼레도니아, 에콰도르와 함께 B그룹에 속했다.

한국은 이달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열렸던 2025 AFC 사우디아라비아 U-17 아시안컵에 출전해 8강에 오르며 월드컵 본선 진출권을 확보한 바 있다. 한국은 조별리그에서 1승 2무로 조 2위를 기록한 뒤 8강에서 우즈베키스탄과 맞붙어 2-2로 비겼으나, 승부차기에서 3-5로 패했다.

개최국 카타르는 2025년에 이어 2년 연속 대회를 개최한다. FIFA는 오는 2029년까지 5회 연속 U-17 월드컵 개최권을 카타르에 부여한 상태다.

자심 알 자심 카타르 월드컵 개최·유산 관리위원회 CEO는 "지난해 카타르는 역사상 처음으로 48개 팀이 참가하는 FIFA 대회를 개최했다. 총 1,008명의 어린 선수들이 참가했고, 19만 7천 명 이상의 팬들이 104경기를 관람했다"라며 "우리는 함자 압델카림, 마테우스 미데, 아니지우 카브랄, 사무엘레 이나시우 같은 차세대 스타들이 성장할 수 있는 플랫폼을 제공한 점을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라고 대회 개최 의미를 설명했다.

한편 2026 FIFA 카타르 U-17 월드컵은 현재 48개 참가국 가운데 46개 팀이 본선 진출을 확정한 상태다. 남은 두 자리는 아프리카 플레이오프를 통해 결정된다. 경기 일정은 아직 결정되지 않았으나, 현지 일자로 11월 19일 킥오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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