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세대 배우 부부’ 백수련, 故 김인태에 죄책감 “100억 빚 갚느라…” (특종세상)

김혜영 2026. 5. 22. 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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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 68년 차' 원로배우 백수련이 남편 고(故) 김인태에 대한 죄책감을 고백했다.

5월 21일 방송된 MBN '특종세상'에서는 배우 백수련의 근황이 공개됐다.

이날 백수련은 고 김인태와 함께 찍은 사진을 보며 "떠나고 나니까 더 애틋하다. 잘못한 것만 생각난다"라고 말했다.

이어 "김인태 씨가 참고 참다가 병원에 갔더니 (병명이) 스트레스성 파킨슨이라고 하더라"라며 8년 전 세상을 떠난 남편을 향한 애틋한 마음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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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 68년 차’ 원로배우 백수련이 남편 고(故) 김인태에 대한 죄책감을 고백했다.

iMBC 연예뉴스 사진

5월 21일 방송된 MBN ‘특종세상’에서는 배우 백수련의 근황이 공개됐다.

이날 백수련은 고 김인태와 함께 찍은 사진을 보며 “떠나고 나니까 더 애틋하다. 잘못한 것만 생각난다”라고 말했다.

백수련은 과거 사업 실패와 사기로 100억 빚이 생겼다고 밝혔다. 빚을 갚느라 남편의 병세를 늦게 알아차렸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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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병이 진전됐었는데 내가 그걸 모른 거다, 돈에 미쳐서”라며 후회했다. 이어 “김인태 씨가 참고 참다가 병원에 갔더니 (병명이) 스트레스성 파킨슨이라고 하더라”라며 8년 전 세상을 떠난 남편을 향한 애틋한 마음을 드러냈다.

한편,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했던 스타들의 휴먼 스토리를 담은 ‘특종세상’은 매주 목요일 오후 9시 10분에 방송된다.

iMBC연예 김혜영 | 사진출처 MB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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