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세 ‘계속 뛰는 전설’ 티아고 실바, 우승컵 들고 포르투와 작별···현역 연장이냐 은퇴냐 갈림길

이근승 MK스포츠 기자(specialone2387@maekyung.com) 2026. 5. 22. 00:21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티아고 실바(41·브라질)가 FC 포르투를 떠난다.

포르투는 5월 21일(이하 한국시간) “실바가 계약 만료와 함께 팀을 떠난다”고 발표했다.

짧은 동행이었다.

티아고 실바. 사진=AFPBBNews=News1
티아고 실바. 사진=AFPBBNews=News1
실바는 지난 1월 포르투로 복귀했다.

실바는 올 시즌 포르투갈 프리메이라리가 8경기에 출전하며 팀의 리그 우승에 힘을 보탰다.

포르투는 올 시즌 리그 34경기에서 28승 4무 2패(승점 88점)를 기록하며 통산 31번째 프리메이라리가 정상에 올랐다.

실바는 현역 연장과 은퇴 사이에서 고민을 이어가는 것으로 알려진다.

티아고 실바. 사진=AFPBBNews=News1
실바는 살아 있는 전설로 불린다.

실바는 브라질 국가대표 유니폼을 입고 A매치 113경기에서 7골을 기록했다.

실바는 AC 밀란, 파리 생제르맹, 첼시 등 유럽 빅클럽에서도 세계 최정상급 중앙 수비수로 명성을 떨쳤다.

브라질(플루미넨시)에서 유럽(포르투)으로 돌아와 건재함을 과시한 실바가 어떤 선택을 내릴지 관심이다.

[이근승 MK스포츠 기자]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