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인영, 조민아와 갈등 고백 "결혼식 안 불러"

남정현 기자 2026. 5. 22. 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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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서인영(사진=유튜브 캡처) 2026.05.2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남정현 기자 = 가수 서인영이 쥬얼리 멤버들과의 갈등에 대해 고백했다.

21일 이지혜의 유튜브 채널에는 '쥬얼리 서인영 VS 샵 이지혜 그 시절 썰 풀다 펑펑 운 이유는?'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서인영은 쥬얼리 멤버 중에 누구와 가장 심하게 싸웠냐는 질문에 "솔직히 말해서 (이)지현 언니랑 잘 안 맞았다. 그때는 언니가 왜 얼음공주처럼 저러지 싶었다"고 말했다.

그는 "지금은 너무 친하고 통화하면 서로 걱정한다"면서도 "그런데 어렸을 때는 결이 안 맞았다"고 했다.

이어 "그래서 (조)민아랑 놀았다. 그런데 이제는 또 민아랑 연락을 안 했다. 내가 미안한 일"이라며 "민아는 항상 나한테 손을 뻗어줬는데 내가 조금 힘든 부분이 있었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민아는 입에 발린 말을 잘 못한다. 나는 (상대가) 내가 다 맞다고 해 줬으면 좋겠는데 '그건 좀 그런 거 같은데'라는 말을 듣기 싫어서 내가 그냥 연락을 안 했다"고 했다.

아울러 "그게 나의 모자란 점이었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내 결혼식에도 안 불렀다. 미안하다"고 했다.

이에 이지혜는 "민아만 결혼식에 안 불렀으면 서운할 수 있다"고 말했다.

앞서 조민아는 2023년 서인영의 결혼식에 불참해 관심이 쏠렸다. 당시 조민아는 "초대받지 않았는데 어떻게 알고 가겠냐"며 서운함을 드러냈다.

☞공감언론 뉴시스 nam_jh@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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