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비 “월드투어때 팬들에 입술 뽀뽀…남자들이 되레 도망가”
조혜선 기자 2026. 5. 21.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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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비비가 관객들과 입맞춤 등 스킨십으로 교감한다고 밝혔다.
비비는 '공연에서 관객과 스킨십을 많이 하는 편인가'라고 묻자 "안기도 하고 손도 잡고 뽀뽀도 해준다"고 답했다.
일부 출연진들이 "뽀뽀를 한다고?" "어디에" 등 술렁이자 비비는 "볼에도 하고 입술에도 한다"고 말했다.
실제 비비는 각종 공연에서 눈맞춤이나 포옹, 뽀뽀 등의 팬서비스를 하는 것으로 잘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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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비비가 관객들과 입맞춤 등 스킨십으로 교감한다고 밝혔다.
21일 방송된 KBS2 예능 프로그램 ‘옥탑방의 문제아들’에는 전 세계 17개 도시 월드투어를 마치고 돌아온 비비가 출연했다. 그는 “미국 11개 도시와 아시아, 오세아니아(를 투어했다)”라고 말했다. 비비는 ‘공연에서 관객과 스킨십을 많이 하는 편인가’라고 묻자 “안기도 하고 손도 잡고 뽀뽀도 해준다”고 답했다.

일부 출연진들이 “뽀뽀를 한다고?” “어디에” 등 술렁이자 비비는 “볼에도 하고 입술에도 한다”고 말했다. 이에 개그맨 양상국은 “문화 충격”이라고 했고, 방송인 홍진경은 놀란 표정을 지어보였다. 비비는 “사랑이 넘치는 게 좋다고 생각한다”며 “관객들과 같이, (관객들에게) 가까이 가는 게 좋다”고 설명했다.

실제 비비는 각종 공연에서 눈맞춤이나 포옹, 뽀뽀 등의 팬서비스를 하는 것으로 잘 알려져 있다. 과거 한 대학 축제에서도 남학생의 볼에 뽀뽀하는 모습이 화제가 되기도 했다. 비비는 “남성 팬들은 (스킨십할 때) 오히려 도망간다”고 말했다.
조혜선 기자 hs87ch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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