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0회 문체부장관기 전국고교축구 8강전 열전…경북예일메디텍고·신평고 등 4강 안착
김종우 기자(=안동) 2026. 5. 21. 23:46
신평고·경북예메고 나란히 6대0 완승...경기안산 5대0 승리… 평택JFC 1대0 신승
▲ 제50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전국 고등학교 축구대회 8강전이 21일 안동강변체육공원 축구장 일원에서 열리며 준결승 진출을 향한 치열한 승부가 펼쳐졌다. 사진은 경북예일메디텍고와 서울노원SKDFC 경기. ⓒ 프레시안(김종우)
이어 열린 경기에서는 홈그라운드 경북예일메디텍고가 서울노원SKDFC를 6대0으로 완파하며 준결승 진출에 성공했다. 예일메디텍고는 안정적인 수비와 결정력 있는 공격을 앞세워 경기 내내 우위를 점했다.
▲ 경북예일메디텍고와 서울노원SKDFC 선수들이 볼 경합을 벌이고 있다. ⓒ 프레시안(김종우)
제50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전국 고등학교 축구대회 8강전이 21일 안동강변체육공원 축구장 일원에서 열리며 준결승 진출을 향한 치열한 승부가 펼쳐졌다.
이날 안동강변 1구장에서 열린 첫 경기에서는 충남신평고가 부산SDC동아고를 상대로 6대0 대승을 거두며 압도적인 경기력으로 4강에 올랐다. 신평고는 경기 초반부터 강한 압박과 빠른 공격 전개로 주도권을 잡으며 일방적인 경기를 펼쳤다.

이어 열린 경기에서는 홈그라운드 경북예일메디텍고가 서울노원SKDFC를 6대0으로 완파하며 준결승 진출에 성공했다. 예일메디텍고는 안정적인 수비와 결정력 있는 공격을 앞세워 경기 내내 우위를 점했다.
강변 3구장에서 열린 경기에서는 경기안산U18이 경기뉴양동FCU18을 5대0으로 제압하며 4강 티켓을 거머쥐었다. 경기안산U18은 조직적인 패스 플레이와 날카로운 역습으로 상대 수비를 무너뜨렸다.
또 다른 경기에서는 경기평택JFCU18이 경기초지고를 1대0으로 꺾고 준결승에 합류했다. 양 팀은 팽팽한 접전을 벌였으나 경기평택JFCU18이 후반 결승골을 터뜨리며 승부를 결정지었다.
전국 각지의 강호들이 참가한 이번 대회는 고교 축구 유망주들의 수준 높은 경기력 속에 열기를 더하고 있다. 특히 8강전에서는 대량 득점 경기가 잇따르며 각 팀의 공격력이 돋보였고, 준결승 진출팀들의 우승 경쟁도 한층 치열해질 전망이다.

[김종우 기자(=안동)(jwrepor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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