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솔사계' 17기 순자 "20기 영식과 틀어져 자책"…후회
이지현 기자 2026. 5. 21. 23:08
ENA, SBS Plus '나솔사계' 21일 방송
ENA, SBS Plus '나솔사계' 화면 캡처
ENA, SBS Plus '나솔사계' 화면 캡처

(서울=뉴스1) 이지현 기자 = '나솔사계' 17기 순자가 지난 행동을 후회했다.
21일 오후 방송된 ENA, SBS Plus 예능 프로그램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나솔사계)'에서는 17기 순자가 최종 선택을 앞두고 27기 영철과 진솔한 대화를 나눴다.
이 자리에서 17기 순자가 "(20기 영식과 틀어진 후) 내가 자책했다, 스스로. 근데 생각해 보니까 '왜? 내가 왜 이렇게까지 스스로 가스라이팅하지?' 느꼈어. 그다음에 영식에게 얘기했는데, 그로 인해 또 정리가 됐지"라며 후회하는 속내를 고백했다.

이 가운데 27기 영철이 "술을 좀 마셔서 물어보는 건데, 어제 나한테 얘기한 것도 있고, 장거리 연애에 대해 생각했을 것 같은데"라며 궁금해했다.
17기 순자가 "난 사실 장거리 연애를 20대 때 진짜 많이 해봤어. 그런데 30대 때부터는 거의 없어. 장거리 연애를 하는 게 싫다는 게 아니라, 비교군이 있다면 장거리는 피하겠다고 했는데, 비교군이 없다면 장거리도 괜찮아"라고 답했다.
그러면서 "사실 난 자주 만나는 스타일이 아니야. 난 2주에 한 번 만나는 것도 괜찮아"라고 털어놨다. 이를 들은 27기 영철이 "이제 고백하는 거야?", "2주에 한 번이 괜찮아?"라며 놀라워해 최종 선택에 기대감을 높였다.
llll@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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