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2경기 만에 400만 관중 돌파… 프로야구 '흥행 질주'
김의영 기자 2026. 5. 21. 22:30

2026 프로야구가 역대 최소 경기 만에 400만 관중을 돌파하며 흥행 기록을 새로 썼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21일 전국 5개 구장에 6만 8000여명이 입장해 시즌 누적 관중 403만 5000여명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KBO리그는 222경기 만에 400만 관중을 넘어 지난 시즌 기록한 최소 경기(230경기)를 넘어섰다.
이날 롯데 자이언츠와 한화 이글스가 맞붙은 대전한화생명볼파크엔 1만 7000명의 관중이 모였다.
이어 NC 다이노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린 서울 잠실구장엔 1만 6593명,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의 광주 경기엔 1만 5082명이 입장했다. SSG 랜더스-키움 히어로즈의 서울 고척스카이돔 경기엔 8043명이, kt wiz와 삼성 라이온즈가 만난 경북 포항야구장엔 1만 2120명의 관중이 들어찼다.
올 시즌 프로야구는 100만, 200만, 300만 관중 기록도 모두 최소 경기 기준으로 갈아치운 데 이어 400만 관중까지 돌파하며 흥행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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