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에서 리그 우승 성공 '설영우-양현준'…FIFA CIES가 인정했다, 시즌 베스트11 선정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유럽 명문 클럽에서 활약하고 있는 설영우(즈베즈다)와 양현준(셀틱)이 시즌 베스트11에 선정됐다.
국제축구연맹(FIFA) 산하 국제스포츠연구소(CIES)는 21일 전 세계 주요리그의 2025-26시즌 베스트11을 선정해 발표했다. 올 시즌 세르비아 수페르리가와 스코틀랜드 프리미어십 우승 주역으로 활약한 설영우와 양현준은 나란히 시즌 베스트11에 선정되며 맹활약을 인정받았다.
FIFA CIES는 2025-26시즌 세르비아 수페르리가 베스트11에 설영우를 포함해 즈베즈다 소속 선수를 8명을 선정했다. 즈베즈다는 올 시즌 세르비아 수페르리가에서 27승5무4패(승점 86점)를 기록하며 리그 9연패에 성공했다. 즈베즈다는 지난달 열린 파르티잔과의 2025-26시즌 세르비아 수페르리가 33라운드에서 3-0 완승을 거둬 올 시즌 리그 우승을 조기 확정했다.
설영우는 즈베즈다가 리그 조기 우승을 확정한 파르티잔과의 경기에서 쐐기골을 터뜨리며 팀 승리 주역으로 활약했다. 세르비아 매체 스포르탈은 '설영우가 역사를 만들기까지 80년이 걸렸다. 그 동안 이터널더비에서 설영우 같은 활약을 펼친 아시아 출신 선수는 없었다. 설영우는 179경기가 열린 이터널더비에서 득점에 성공한 최초의 아시아 선수'라며 활약을 조명했다.
FIFA CIES는 올 시즌 스코틀랜드 프리미어십 베스트11에는 양현준을 포함해 5명을 선정했다. 양현준은 올 시즌 스코틀랜드 프리미어십에서 2072분 동안 출전해 셀틱의 주축 공격수 중 한 명으로 활약했다.
셀틱은 올 시즌 스코틀랜드 프리미어십 최종전에서 하츠에 3-1 역전승을 거두며 극적인 역전 우승에 성공했다. 셀틱은 리그 우승 다툼을 펼치고 있던 하츠와의 시즌 최종전에서 전반 43분 선제골을 허용했지만 전반전 추가시간 엥겔스가 페널티킥 동점골을 터뜨렸다. 역전 우승을 위해 반드시 승리가 필요했던 셀틱은 후반 42분 마에다가 역전 결승골을 성공시켰고 이후 후반전 추가시간 오스만트가 팀의 세 번째 골을 기록해 승부에 쐐기를 박았고 셀틱이 하츠전 역전승과 함께 리그 우승까지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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