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놀랍다' KBO 역대 최소 경기 400만 관중 돌파, 230G→222G '8경기 앞당겼다'…대전-포항 경기 매진 [MD대전]

[마이데일리 = 대전 이정원 기자] 역대 최소 경기 400만 관중 돌파, 놀랍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21일 KBO 역대 최소 경기 400만 관중 돌파 소식을 전했다. 시즌 누적 관중 수는 403만 5771명(한 경기 평균 1만 8179명)이다. 종전 230경기에서 8경기 당긴 222경기에 400만 관중 돌파에 성공했다.
이날 NC 다이노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린 잠실구장에 1만 6593명, KIA 타이거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진행된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는 1만 5082명이 들어왔다. 한화 이글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대전 한화생명볼파크는 시즌 20번째 매진과 함께 1만 7000명이 꽉 들어찼고, KT 위즈와 삼성 라이온즈가 붙은 포항야구장에는 1만 2120명 역시 매진이다. SSG 랜더스와 롯데 자이언츠가 만난 고척 스카이돔은 8043명이 들어왔다.
또한 지난 5월 7일 300만 관중을 돌파한 지 14일 만에 400만 관중을 넘어섰다.
지난해 1231만 2,519명으로 2년 연속 천만 관중 달성에 성공한 KBO리그는 올해도 빠른 속도로 관중 동원을 하고 있다. 앞선 100만 관중 돌파부터 이번 400만 관중 돌파까지 한 번도 빠짐 없이 역대 최소 경기 기록을 갈아치우는 중이다.
구단별로는 삼성이 54만 6949명의 팬을 불러모아 홈 관중 1위를 기록하고 있다. LG가 54만 4560명으로 나란히 50만 관중을 넘어섰다. 뒤이어 두산이 49만 3175명, SSG가 40만 9136명으로 총 4개 구단이 40만 관중을 넘겼다.
평균 관중은 LG가 2만 3677명으로 1위, 삼성이 2만 2790명으로 2위를 기록했다. 이어 두산이 2만 2417명, 롯데가 2만 660명으로 4개 구단이 2만명이 넘는 평균 관중을 기록하고 있다.
매진 세례도 이어지고 있다. 총 222경기 중 약 59%에 달하는 130경기가 매진됐다. LG와 한화가 나란히 20회로 가장 많은 만원관중을 기록했다. 한화가 99.8%로 가장 높은 좌석 점유율을 기록했고, LG가 99.7%로 뒤를 쫓았다. 삼성이 99.0%, 두산이 94.4%로 뒤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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