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김민수, SNS 게시물 논란에 입 열었다…"불법 행위 한 적 없다"

김희준 기자 2026. 5. 21. 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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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프로야구 LG 트윈스의 김민수. (사진 = LG 트윈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김희준 기자 = 최근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계정에 사생활 관련 게시물이 올라와 논란을 빚은 프로야구 LG 트윈스의 포수 김민수가 구단을 통해 공식 입장을 밝혔다.

김민수는 21일 LG 구단을 통해 "전날(20일) 저의 SNS 계정에 올라간 게시물은 제가 작성한 것이 아니라 저와 파혼한 전 여자친구가 작성한 글"이라고 해명했다.

그는 "3년 이상 만난 여자친구와 2025년 12월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었지만, 개인적인 사정과 집안의 반대 등으로 파혼에 이르렀다"며 "이후 가끔 연락을 하곤 했는데, 최근 저와 연락이 닿지 않자 SNS에 글을 올린 것으로 보인다"고 주장했다.

이어 "SNS에 올라온 글은 사실이 아니다"며 "불법 촬영과 유포 등 불법 행위를 한 적이 없다"고 선을 그었다.

전날 김민수의 SNS 계정이 올라온 글이 논란을 불러일으켰다. 여자친구와 4년간 만나면서 다른 여성과 만남을 가졌고, 불법 행위를 저질렀다는 내용이었다.

잡음이 이어지자 결국 김민수는 공식 입장을 밝히며 진화에 나섰다.

김민수는 "팬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 죄송하다"고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inxiju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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