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하이킥] 유정복 "야당 시장이던 작년에도 역대 최대 국비‥ 대통령이 인천 시정 보는 것 아냐"

MBC라디오 2026. 5. 21. 2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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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정복 국민의힘 인천시장 후보>
- 결국은 인물 경쟁… 실적·경험으로 판세 뒤집을 것
- 박찬대 ‘대장동식 개발’ 발언 '어이상실'… 인천 시민 무시하는 망언
- 인천 기관·지역사회에 환원되는 방식으로 개발해야
- 인천공항공사 통폐합 강력 반대… 국가경제 망치는 일, 박찬대 반대는 정치적 쇼
- 국힘 실망 민심 안다... 그래도 인천엔 유정복 필요하다는 목소리 커
- 지방권력까지 넘어가면 일당국가 우려… 보수 견제론 강조

*인터뷰를 인용보도할 때는 프로그램명 'MBC <권순표의 뉴스하이킥>'을 정확히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MBC에 있습니다.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프로그램 : 권순표의 뉴스하이킥 (MBC 라디오 표준FM 95.9Mhz / 평일저녁 6시5분~8시)
■ 출연자 :유정복 국민의힘 인천시장 후보


☏ 진행자 > 예고드린 대로 국민의힘 유정복 인천시장 후보 모시고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 유정복 > 안녕하세요.

☏ 진행자 > 공식 선거운동 시작됐는데요. 현장에서 시민들 만나보니까 분위기 어떻습니까?

☏ 유정복 > 오늘부터 시작된 공식 선거운동에서 저는 유세차를 타고 많은 시민들을 접하고. 또 차에서 내려서 많은 사람들과 만나면서 유세 현장에서 많은 시민들이 아주 뜨겁게 응원해 주심을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지금까지 정당을 중심으로 한 그런 분위기였다면, 인천의 미래를 생각하는 시민들께서 정치적 바람이 아닌 인물에 대한 기대가 높다는 분위기가 확연히 느껴집니다.

☏ 진행자 > 3선에 도전하시는데요. 출마를 결심하게 된 가장 큰 이유는 뭔가요?

☏ 유정복 > 인천시가 지금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성장 발전 도시가 되었습니다. 인구 증가율 1위, 경제 성장률 1위, 삶의 질 개선 1위. 모든 부분에서 역대 없었던 성과와 실적을 냈는데, 인천을 여기서 멈추게 하거나 후퇴시켜서는 안 됩니다. 더 도약하는 인천을 만들고, 이를 통해서 대한민국의 발전을 주도하는 도시로 만들기 위해서는 그동안 쌓아온 많은 경험, 그리고 해왔던 정책들이 일관성 있게 추진돼야만 가능하기 때문에 제가 이번에 출마를 통해서 미래의 비전을 실현시켜 나가려고 합니다.

☏ 진행자 > 제가 구체적인 어떤 숫자는 언급하지 않겠지만요. 현재 여러 가지 여론조사 같은 거 보면 상황이 유리하진 않은 것 같은데, 어떻게 평가하십니까?

☏ 유정복 > 그렇습니다. 현재까지 여론조사가 제가 불리하게 나오고 있는 것은 사실입니다. 그러나 이것은 어디까지나 정당에 대한 평가가 크게 작용되는 것이 사실 아닙니까? 이제 본격적인 선거운동이 시작됐고, 또 선거를 통해서 '어떤 시장을 뽑아야 나의 삶이 더 나아질 것인가?' 즉, 바람이 아니라 인물 중심으로 선거 구도가 바뀌어 갈 겁니다. 그래서 경험과 실적과 능력을 볼 때 비교 불가능한 경쟁 구도가 있기 때문에 시민들께서는 아마 지금과는 다른 상황에서 선거에 임하는 결과가 될 겁니다.

☏ 진행자 > 남은 기간, 어떤 전략이십니까?

☏ 유정복 > 남은 기간도 제가 해온 일을 시민들에게 정확하게 알리고. 또 미래의 비전, 즉 정책 공약으로 제시하고. 또 무엇보다도 정말 진정성 있는 후보가 누구고 일을 할 수 있는 능력, 자격이 있는 사람이 누구냐. 이것을 명확하게 알 수 있도록 시민들에게 알려 나갈 계획입니다.

☏ 진행자 > 경쟁자인 민주당 박찬대 후보는요. 여당의 중진이고, 또 '자신이 돼야지...' 지금 대통령 인기는 상당히 높지 않습니까? 그리고 '행정부와의 소통. 이런 게 훨씬 유리할 것이다.' 이렇게 말씀을 하는데 어떻게 보십니까?

☏ 유정복 > 일면 맞는 얘기입니다. 정부하고 협력 관계를 좋게 하는 것은 좋은 일이죠. 그런데 실제 시장이라고 하는 위치. 또 지방 자치 다른 도지사 모두가 자기가 어떠한 능력을 갖고 있고, 논리와 명분이 있고, 또 공직자들을 지휘 통솔해서 갈 수 있느냐 하는 거에 결정이 되지. 대통령이 와서, 여당 대표가 와서 인천 시정을 보는 게 아닙니다. 그래서 단순하게 중앙정부 협력만 강조하고 있는 것은 달리 얘기하면 '본인은 역량이 부족하다.' '사실 무능하다.' 하는 부분을 우회적으로 표출시키는 거와 다름이 아닙니다. 저는 여당, 야당 단체장 다 일을 해본 사람입니다. 제가 논리적으로, 그다음에 제가 갖고 있는 역량으로 어떤 문제도 현안을 풀어가는데 문제가 없었습니다. 현재 제가 야당이지만은 작년에도 역대 최고의 국비를 얻어냈고, 또 해사법원 같은 난제들을 다 푸는데 문제가 없었습니다. 정부 여당이 야당이라고 해서 해야 될 일을 반대하겠습니까? 그런 일은 없습니다.

☏ 진행자 > 박찬대 후보가요. '인천을 대장동 식으로 개발하겠다.' 이런 취지의 공약을 했는데요. 어떻게 보십니까?

☏ 유정복 > 한마디로 그 얘기를 듣고 어이상실입니다. 대장동 개발 방식이야말로 단군 이래 최대의 비리 사건이라고 얘기되고 있는데. '이것을 인천에 도입하겠다' 하는 부분을 듣고 아연실색했습니다. 그런데 처음에는 '조금 실수했나 보다' 이렇게 얘기했는데, 본인이 그 다음에 '그렇게 하겠습니다' 이렇게 다시 확인을 해 줬습니다. 이것은 한마디로 얘기하면 우리 인천 시민은 아랑곳하지 않고 이재명 대통령이 한 것은 무조건 옳은 일이고 해야 될 일로 생각하는, 그야말로 시민을 무시하는 이런 행태와 다름이 아닙니다. 이것은 책임져야 될 겁니다. 인천 시민을 단군 이래 최대의 비리 사건을 도입해서 인천의 명예를 훼손시키고, 또 시민에게 돌아갈 몫을 일당 개발업자한테 돌리겠다는 것은 도저히 납득할 수 없는 일이고. 저는 이 부분에 대해서는 본인이 앞으로 정말 책임져야 될 망언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 진행자 > 민간 개발업자의 비리를 흉내내겠다는 게 아니고요. 대장동 식의 개발을 통해서 확정 이익을 가져오고, 사업 자체를 성공시키겠다는 의미 같은데. 그 부분은 어떻게 평가하십니까?

☏ 유정복 > 그건 뭘 잘 몰라서 그렇습니다. 저는 인천에서 뉴스테이 방식을 통해서 이미 송림동이나 십정동에 7~80% 이익이 시민에 또 인천의 기관·지역 사회에 환원이 되고 실질적으로 주민들에게 다 돌아갔는데, 대장동 개발 방식은 정반대거든요. 사업 구조가 전혀 다른 거에 대해서 전혀 업무를 모르는 거예요. 오직 이재명 대통령이 했기 때문에 좋은 거라고 생각하는 것일 뿐이지 사업 구조에 대한 것을 전혀 이해를 못 해요. 그래서 제가 토론을 하자는 거죠. 토론을 해보면 나올 거 아닙니까? 그런데 박찬대 후보는 모든 토론을 하지 않거든요. 그것은 뭡니까? 시장은 커녕, 후보가 시민들로부터 검증받아야 될 기회조차 스스로가 막아버리는 것은 후보 자격이 없는 거죠.

☏ 진행자 > 시장님 관련해서 민주당에서 제기하고 있는 의혹 여쭤보겠습니다. 후보님 배우자의 가상자산 보유·신고 관련해서 '고의로 누락해서 신고했다' 이런 의혹이 제기되고 있는데, 어떻게 보십니까?

☏ 유정복 > 고의로 누락하거나 재산 등록에 일부러 뺀 일이 전혀 없습니다. 저는 이 사안을 보면서 '김대업 사건'이 생각이 납니다. 일탈한 사람과 정치 세력이 결합된 정치 공작으로 밝혀진 것이 바로 '김대업 사건' 아닙니까? 그렇게 이해하시면 됩니다. 이것은 그 제보자가 이 상황을 다 아는데 마치 악마의 편집처럼 해가지고 이것을 음해하고, 이것을 정치 공작과 결합해서 선거에 나쁜 영향을 미치려고 하는 것은 정말 이거는 있을 수 없는 일입니다.

☏ 진행자 > 제가 여쭤보는 건 의혹 자체에 대해서 '이것이 이렇게 된 것'이라는 설명을 좀 해주셨으면 해서요.

☏ 유정복 > 그 부분은 이미 보도 자료로 오늘도 냈고, 어제도 밝혔습니다. 코인 관련 재산 등록 관련해서 은닉이나 고의가 전혀 없다는 부분을 확실하게 말씀드리고요. 그 자료를 한번 참고해 보시기를 바랍니다.

☏ 진행자 > 시장 재임 기간 동안 여러 정책 추진하셨는데, 시민들이 가장 체감했다고 생각하는 대표 정책이 뭔가요?

☏ 유정복 > 많습니다. 우리 시민들은요, 대한민국에 없는 '천원주택'. 하루 천 원, 월 3만 원에 신혼부부에게 새 집을 살 수 있도록 하는 거는 정말 대한민국의 히트 상품이 됐죠. 그리고 1,000호를 공급하는 데 36억으로 가능하다고 했기 때문에 지난 3년 동안 어떤 언론에서도 비판 한마디가 없었던 정책입니다. 또 '아이플러스 1억드림'을 비롯한 출생 정책이 대대적인 성공을 거두면서 인천의 출생아 수 증가율이 무려 10% 이상 늘어나서 대한민국 출생아 수 증가율 1위. 또 인구 증가율 1위도 가져왔고요. 또 인천에 있는 모든 시민들은 4시간 걸리는 백령도까지 시내버스 요금 1,500원으로 갈 수 있는 '아이 바다패스'라고 우리는 합니다만. 이런 정책들은 세상을 사실 놀라게 한 것이죠. 유정복이 추진한 민생 체감 정책 같은 경우는 시민들이 아주 자부심을 갖고 있고. 여기에 물론 '천원 택배', '천원 티켓' 등 다양한 정책들이 체감도 높은 정책입니다. 그래서 우리 시민들은 제가 일 잘했다는 것이 최근 여론조사에서도 56%가 나오고 있습니다. 역대급이거든요. 그것은 명백한 사실인데, 제가 한 게 뭐 있냐고 하는 박찬대 후보는 인천에 대해서 전혀 무관심하고 아는 게 없다는 하나의 증표입니다.

☏ 진행자 > 지금 송도·검단, 신도시는 늘고 원도심은 쇠퇴하는데. 이 양극화 문제는 어떻게 해결하실 생각인가요?

☏ 유정복 > 아주 중요한 문제입니다. 인천이 대한민국에서 인구가 증가하는 유일한 대도시이고, 경제 성장 1위 도시인데. 다만 이렇게 성장 발전하다 보니까 원도심과 국제도시·신도시하고의 격차 문제가 있어서 제가 민선 8기 때 '제물포 르네상스'를 출발로 해서 원도심 활성화 정책을 지금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 정책은 1, 2년 내에 되지 않습니다. 그러나 기반을 다 마련해 놨고, 이제 동인천역 일원이 지금 모두 철거가 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내항 1·8부두가 재개발 사업이 확정돼서 추진되는 등 원도심 활성화를 위한 획기적인 정책이 추진되고 있고요. 특히 경인고속도로 지하화 사업이 지금 추진되고 있습니다. 경인고속도로가 지하로 들어가고, 그다음에 경인전철 지하화를 곧 추진을 합니다. 그렇게 되면 원도심은 그야말로 천지개벽의 새로운 역사를 쓰게 됩니다. 이 모든 것이 바로 제가 추진해왔던 일들입니다. 반드시 완성하겠습니다.

☏ 진행자 > 공항공사 얘기 여쭤보겠습니다. 통폐합 문제. 선거 핵심 쟁점 중의 하나 같은데요. 후보님은 강하게 반대하시는 거죠? 통폐합.

☏ 유정복 > 저만 반대하는 게 아니라 인천 시민이라면 모두가 다 반대해야 될 일이죠.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세계적인 공항. 여객 규모 세계 3위 공항이고, 대한민국의 경제 성장을 이끄는 견인차 역할을 하는데. 이것을 한국공항공사, 가덕도신공항건설공단하고 통합한다. 다시 쉽게 얘기하면 인천국제공항의 높은 수익을 가덕도신공항이나 다른 공사의 적자를 보전한다는 취지인데. 이것은요, 국가적으로 볼 때도 반대할 일입니다. 잘 나가는, 경쟁력 있는 인천국제공항의 경쟁력을 저하시켜 국가 경제를 망치는 일이거든요. 인천으로서는 더더구나 인천의 매우 중요한 자산인데, 이것을 빼앗기는 문제인데 당연히 반대죠. 저뿐만 아니라 모든 시민이. 그런데 박찬대 후보는 몇 달 동안 '근거 없는 의혹'이라고 얘기했어요, 이 논의가. 그랬다가 국회에서 구윤철 부총리가 '지금 논의되고 있다'는 것을 얘기했고 공문으로도 다 있습니다. 그러고 시민들이 반대하니까 지금에 와서 '나도 반대다.' 그것은 진정성이 없는 겁니다. 늦었습니다. 그것은 선거에서 표를 의식해서 하는 얘기일 뿐이지 진정으로 반대한다면, 힘 있는 여당 정치인이라면 이재명 대통령이 '그건 절대 없다'고 얘기하도록 한다면 믿겠습니다. 대통령한테 한마디도 못 하고 여태까지 침묵으로 일관하다가, '근거 없는 의혹'이라고 했다가, 지금 선거 임박하니까 '나도 반대다' 하는 것은 말하자면 정치적 쇼에 불과합니다.

☏ 진행자 > 후보님 잠시만 기다려 주십시오. 유정복 후보가 언급한 시정 만족도 관련 여론조사는 한국갤럽이 세계일보의 의뢰로 지난달 7일과 8일 전화 면접 방식으로 실시한 조사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하시면 됩니다. 아까 '당의 인기는 별로인데 개인기로 돌파해 나가겠다.' 이 말씀을 하신 것 같은데요. 국민의힘에 대한 민심은 어떻게 느끼십니까? 당.

☏ 유정복 > 국민의힘에 대해서 많은 국민들, 시민들이 실망하고 있음도 잘 알고 있습니다. 우리가 정말 자성하고 잘해야 되겠다는 생각을 많이 갖습니다. 그리고 제가 많은 사람들 만나면 잘 좀 해달라고 얘기들도 많이 합니다. 그 부분을 우리가 성찰해야 됩니다. 그러나 그런 문제가 우리의 미래를 좌우하게 될 중대한 시정을 그저 기분에, 정당 바람에 맡겨 갖고 후회하고 후퇴해서야 되겠느냐는 얘기를 많이 드리고, 이 부분에 대해서 공감은 합니다. 지금 정당에 대한 지지율 차이가 나는 것도 사실이지만, '그러나 인천에는 유정복이 필요하다' 하는 많은 시민들의 목소리를 듣게 되고. 저 또한 무거운 책임감을 갖고 제가 해야 될 일을 다 하도록 하고. 또 당에서도 이런 부분들을 잘 민심을 헤아려서 조금 더 시민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발전적인 당 운영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을 갖고 있습니다.

☏ 진행자 > 당 지도부의 경우에는 지금 후보님 말씀하신 거랑 반대 방향으로 나간다는 비판이 많은데요.

☏ 유정복 > 그동안 지도부가 여러 가지 불신을 받아온 부분이 없지 않아 있는 것도 사실이지만. 또 우리가 여기에 여러 가지 복합적인 요인도 있었던 것도 있습니다. 지금 제가 당에 대해서 이런저런 얘기를 하기에는 지금 선거 상황이기 때문에, 너무나도 엄중한 상황 속에서 당에 대한 얘기는 가급적이면 제가 말씀을 자제하고, 우리 정말 잘해서 지방선거를 승리해서 우리가 시민에게 정말 다가가는 신뢰받는 정당으로 만들어 가도록 노력하겠다. 그리고 그렇게 하기 위해서라도 우리에게 기회를 줘야만 됩니다. 이번에 국민의힘이 다 무너지면 지금 행정, 입법 그리고 사법까지 무력화해 가고 있는 과정에서 지방 권력까지 무너지게 되면 대한민국은 일당 국가가 되고. 이것은 매우 불행한 결과를 초래할 수밖에 없습니다. 권력은 부패하기 쉽고, 절대 권력은 절대 부패하는 것이 이것이 정치학 기본 교본에 나와 있는 겁니다. 이것을 국민들도 잘 알고 요새는 '잘못하면 진짜 안 되겠구나' 하는 생각을 많이 갖고 있어서 많은 애국 시민들이 '이래선 안 된다. 정신 우리가 바짝 차리고, 나라가 붕괴되고 잘못되는 길은 막아야 되겠다'는 그런 생각들을 많이 지금 갖고 계신 거로 생각합니다.

☏ 진행자 > 혹시 장동혁 지도부와는 거리두기를 하고 계십니까?

☏ 유정복 > 저는 일부러 그런 적은 없습니다. 거리두기를 해서 제가 밖에 입장 표명을 해본 적도 없고. 다만 잘 하기를 늘 바라오고, 제가 여러 차례 개인적으로 만나서 그런 부분에 대해서 의견도 드리고 그랬습니다.

☏ 진행자 > 그런데요. 예를 들어서 장동혁 지도부가 유세 지원 온다든가, 이런 계획이 있습니까?

☏ 유정복 > 아직은 모르겠습니다만. 당대표가 유세 지원 온다고 해서 제가 그걸 막을 이유는 없습니다.

☏ 진행자 > 마지막 질문드리겠습니다. 이번 지방선거가요. '2018년 지방선거와 비슷하다' 이런 분석에 대해서는 어떻게 보십니까?

☏ 유정복 > 저는 선거는 그때의 상황에 따라서 그 결과가 좌우되기 때문에 조금은 다르다고 봅니다. 그때도 바로 민주당 정권 초기고, 이번도 민주당 정권 초기이기 때문에 '여권에 힘을 실어줘야 된다'는 논리가 있을 수 있는 부분 존재합니다. 그런데 지금 민주당 정부가 그야말로 공수처 특검법과 같은 무리한 국정 운영, 정당 운영을 하고 있기 때문에 국민들이 매우 심각하게 받아들이고 있는 상황이고. 특히 인천의 경우는 지난 민선 6기하고 지금 민선 8기하고 확연하게 다른 점이 있습니다. 민선 6기 때는...

☏ 진행자 > 후보님 시간이 다 돼서요, 여기까지 들어야 될 것 같습니다. 오늘 말씀 감사합니다. 유정복 국민의힘 인천시장 후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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