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담한K] HMM 부산 이전…의미와 과제는?
[KBS 부산] [앵커]
세계 8위의 국적 선사 HMM의 부산 이전이 확정됐습니다.
해양수산부 이전에 이어 국내 최대 해운사까지 부산에 오면서 ‘해양수도 완성’에 대한 기대가 커지고 있는데요.
HMM 이전이 부산 경제에 가져올 변화와 해양수도 부산의 남은 과제까지 짚어보겠습니다.
한국해양대 해사법학부 정영석 교수, 스튜디오에 나오셨습니다.
해양수산부에 이어 SK해운, 에이치라인해운, 그리고 HMM까지 부산에 모였습니다.
특히 HMM은 세계 8위 규모 해운사인데요.
HMM 본사 이전이 갖는 가장 큰 의미, 어떻게 보십니까?
[앵커]
HMM은 자산 규모 33조 원, 세계 8위 해운사입니다.
부산으로 이전할 경우 생산유발 효과만 수조 원대로 예상되는데요.
실제로 지역 경제에는 어떤 변화가 가능할까요?
[앵커]
정부는 오는 2028년까지 해사법원과 동남권투자공사 설립, 해양금융과 해사법률 기능 집적화까지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싱가포르처럼, 부산이 세계적인 해양산업 클러스터로 성장할 가능성, 어떻게 보십니까?
[앵커]
지난 7일 '북극항로 특별법'이 국회를 통과했습니다.
북극항로가 현실화되면 부산항의 전략적 가치도 달라질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오는데요.
부산은 어떤 준비가 필요하다고 보십니까?
[앵커]
다만 우려도 있습니다.
과거 공공기관 이전 사례를 보면 본사만 내려오고 핵심 인력과 기능은 수도권에 남았다는 지적이 있었는데요.
이번에는 ‘반쪽이전’이 되지 않으려면 무엇이 중요할까요?
[앵커]
해양수도 전략이 성공하려면 결국 인재가 모여야 합니다.
대학에 계시니까 더 잘 아실 것 같아요.
부산이 청년들이 떠나는 도시가 아니라, 다시 꿈을 품고 모여드는 도시가 되기 위한 조건은 무엇일까요?
네 여기까지 듣겠습니다.
한국해양대 해사법학부 정영석 교수와 함께했습니다.
KBS 지역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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