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김민수 공식입장 "SNS 게시물, 파혼한 전 여친이 작성했다…불법촬영 및 불법적인 일 한 적 없다"[MD광주]
광주=김진성 기자 2026. 5. 21. 20:09

[마이데일리 = 광주 김진성 기자] LG 트윈스 포수 김민수(35)가 구단을 통해 공식 입장을 내놨다.
김민수는 21일 광주 KIA 타이거즈전 도중 "안녕하십니까. 김민수 입니다. 우선 팬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드려 죄송합니다. 어제 제 SNS 계정에 올라간 게시물은 제가 작성한 글이 아니라, 저와 파혼한 전 여자친구가 작성한 글입니다"라고 했다.
계속해서 김민수는 "저는 2025년 12월, 3년 이상 만난 여자친구와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었지만, 개인적인 사정과 집안의 반대 등으로 파혼에 이르렀습니다. 이후로 가끔씩 연락을 이어오고 있었는데, 최근 저와 연락이 닿지 않자 이런 행동을 한 것으로 보입니다"라고 했다.
끝으로 김민수는 "SNS에 올라온 글은 사실이 아닙니다. 저는 불법 촬영 및 유포 등 불법적인 일을 한 적이 없습니다. 다시 한번 심려를 끼쳐드려 죄송합니다"라고 했다.
김민수는 최근 SNS를 통해 여성들과의 부적절한 관계 및 불법촬영 및 유포를 했다는 의혹에 시달려오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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