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정우주 오늘도 선발승 실패, 홈런-홈런-2루타-2루타에 울었다…최고 153km, 3⅓이닝 KKK 4실점 [MD대전]

[마이데일리 = 대전 이정원 기자] 다음을 기약했다.
한화 이글스 투수 정우주는 21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리고 있는 2026 신한 SOL Bank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시즌 4차전에 선발 등판했다.
정우주는 이날 경기 전까지 올20경기에 나와 승패 없이 5홀드 평균자책 6.16을 기록하고 있었다. 5월초 선발로 변신했다. 문동주가 어깨 부상으로 수술대에 오르면서 선발 로테이션에 공백이 생겼기 때문이다. 시즌 첫 선발 등판이었던 5월 7일 광주 KIA 타이거즈전 1⅔이닝 1피안타 4사사구 2탈삼진 2실점, 5월 14일 고척 키움 히어로즈전 4이닝 1피안타 2사사구 4탈삼진 1실점을 기록했다.
김경문 한화 감독은 "우주는 빠른 볼의 스핀이 기본적으로 좋다. 변화구를 배워야 하긴 하지만, 그게 하루아침에 완성되지는 않는다. 우선은 본인의 확실한 무기인 직구를 던지고자 하는 곳에 더 정확하게 던질 수 있도록 만들어야 한다"라고 이야기했다.
1회 출발은 좋았다. 장두성을 헛스윙 삼진으로 돌렸고, 고승민과 빅터 레이예스를 뜬공 처리했다. 하지만 2회 실점이 나왔다. 선두타자 나승엽을 헛스윙 삼진으로 돌려세우며 시작했지만, 한동희에게 안타를 맞았다. 전준우를 중견수 뜬공으로 돌렸지만 전민재에게 투런홈런을 맞았다. 한태양을 1루수 플라이로 처리하며 추가 실점은 없었다.

하지만 3회와 4회 또 실점이 나오고 말았다. 3회 2사 이후에 고승민에게 솔로홈런을 맞았다. 4회에는 1사 이후에 전준우에게 2루타, 전민재에게 1타점 2루타를 허용하면서 고개를 숙였다.
결국 한화 벤치는 정우주를 내리고 박준영(68번)을 투입했다. 박준영이 추가 실점 없이 4회를 마무리하면서 정우주의 실점도 4점에서 올라가지 않았다.
3⅓이닝 5피안타(2피홈런) 1사사구 3탈삼진 4실점. 평균자책점은 6.85로 올랐다. 73개의 공을 던졌다. 직구 56개, 슬라이더 12개, 커브 5개를 골라 던졌다. 최고 구속은 153km가 나왔다.
데뷔 첫 선발승은 다음을 기약했다.

롯데가 4-0으로 앞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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