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8cm' 레드벨벳 예리, 해녀복까지 완벽히 소화…데뷔 12년 차에 처음 보여준 모습 ('아주르')
[텐아시아=이소정 기자]

신체 프로필 158cm라고 알려진 배우 김예림(레드벨벳 예리)이 '아주르 스프링'을 통해 연기 열정을 보여주고 있다. 앞서 그는 2015년 걸그룹 멤버로 데뷔했다.
김예림은 MBN플러스 월화드라마 '아주르 스프링'에서 주인공 서안나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부상으로 꿈을 잃고 가족까지 떠나보낸 청춘의 아픔부터, 바다를 통해 상처를 극복하며 성장해가는 과정을 섬세하게 그려내고 있다.
평소 물을 무서워하는 것으로 알려진 김예림은 수영선수 출신 해녀 캐릭터를 소화하기 위해 촬영 전부터 수영과 다이빙 훈련을 꾸준히 이어갔다. 사실상 처음부터 다시 배우는 수준으로 물질과 수영을 익혔다는 후문이다.

통영에서 진행된 로케이션 촬영 현장에서도 열정적인 모습이 이어졌다.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해녀복 차림으로 촬영에 임하며 현장 분위기를 이끌었다. 기존 무대 위 화려한 이미지와는 다른, 캐릭터 자체에 집중한 연기로 극의 몰입감을 높이고 있다.
지난 3, 4회에서는 부상의 상처를 딛고 본격적으로 물질에 나서는 서안나의 이야기가 펼쳐졌다. "수영해도 괜찮다"는 의사의 진단에도 쉽게 바다로 향하지 못했던 안나는 결국 두려움을 극복하고 물속으로 뛰어들었다. 이후 전복을 직접 수확하며 벅찬 감정을 내비쳤다.
김예림은 극 중 수영에 대한 미련과 엄마를 잃은 상실감, 다시 도전해야 하는 두려움 등 복합적인 감정을 밀도 있게 표현했다. 또 윤덕현(강상준 분)과 티격태격하던 관계가 점차 변화하는 과정까지 자연스럽게 그려내며 극의 설렘과 감정선을 더하고 있다.
'아주르 스프링'은 매주 월, 화요일 오후 11시 방송된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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