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영한, 일본 PGA 챔피언십 1R 공동 7위 [JGTO]
백승철 기자 2026. 5. 21. 19:30

[골프한국 백승철 기자] 송영한(35)이 일본프로골프투어(JGTO) 제93회 일본 프로골프 선수권대회(이하 PGA 챔피언십) 센코그룹컵(총상금 1억5,000만엔)에서 상위권으로 출발했다.
송영한은 21일 일본 시가현 가모 골프클럽(파72·6,991야드)에서 진행된 일본 PGA 챔피언십 1라운드에서 이글 1개와 버디 4개, 보기 1개를 엮어 5언더파 67타를 쳤다.
5명의 선수가 7언더파 공동 선두를 형성한 가운데 2타 뒤진 송영한은 공동 7위에 랭크되었다.
올해 LIV 골프 멤버로 야심 차게 도전장을 던진 송영한은 이번 시즌 JGTO 세 번째 출격이다.
1라운드 10번홀부터 시작한 송영한은 전반에 2개 버디를 골라낸 뒤 후반 들어서자마자 1번홀(파4) 이글과 2번홀(파4) 버디, 3번홀(파3) 버디를 뽑아내며 중간 성적 6언더파를 기록했다.
선두 경쟁에 가세한 송영한은 그러나 이후로 추가 버디 없이 7번홀(파4)에서 이날 유일한 보기를 적은 게 아쉬웠다.
원래 주무대인 JGTO에서 통산 3번째 우승을 노리는 송영한은 지난달 마에자와 컵에서 연장전 끝에 단독 2위로 아쉬움을 삼킨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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