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지호, 한국오픈 첫날 단독 선두…'2회 우승' 배상문, 공동 3위로 출발
![[서울=뉴시스] 21일 충남 천안 우정힐스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코오롱 제68회 한국오픈 골프선수권대회에서 경기를 펼치는 양지호. (사진 = 대회 조직위원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21/newsis/20260521192906397rsfd.jpg)
[서울=뉴시스]김희준 기자 = 양지호가 악천후를 뚫고 버디쇼를 펼치며 코오롱 제68회 한국오픈 골프선수권대회(총상금 14억원) 첫날 단독 선두로 나섰다.
양지호는 21일 충남 천안 우정힐스 컨트리클럽(파71)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버디 9개, 보기 3개를 묶어 6언더파 65타를 기록, 단독 선두에 올랐다.
이날 강한 비바람이 몰아쳤지만 양지호는 안정적으로 경기를 운영했다.
10번 홀에서 경기를 시작한 양지호는 10번 홀(파4)과 11번 홀(파4)에서 잇달아 보기를 범했지만, 13번 홀(파3)과 14번 홀(파4), 15번 홀(파4)에서 연속 버디를 낚으며 만회했다.
18번 홀(파5)에서도 버디를 추가한 양지호는 1번 홀(파4) 보기로 후반을 시작했지만, 이후 버디 5개를 낚았다.
양지호는 경기 후 "비가 오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경기를 시작할 때 다행히 비가 그쳤다"며 "초반에 보기 2개를 기록해 당황했지만, 긴 퍼트를 성공한 후 마음이 편해져 안정적으로 경기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서울=뉴시스] 21일 충남 천안 우정힐스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코오롱 제68회 한국오픈 골프선수권대회에서 경기를 펼치는 배상문. (사진 = 대회 조직위원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21/newsis/20260521192906586jorw.jpg)
정유준은 버디 7개, 보기 2개를 엮어 5언더파 66타를 치고 단독 2위에 자리했다.
2008년과 2009년 대회 2연패를 달성한 배상문은 3언더파 68타로 공동 3위에 자리하며 통산 3번째 우승에 시동을 걸었다. 정찬민, 최진호, 이수민 등이 공동 3위를 달렸다.
배상문은 "코오롱 한국오픈과 우정힐스는 올 때마다 기분이 좋아지는 곳"이라며 "아주 오래 전이지만, 두 차례 우승한 좋은 기억이 있어 항상 이 코스에 대한 자신감이 있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jinxiju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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