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나 "2년에 한번 용종 제거…몸매 아닌 건강 위해 운동" [MHN:픽]

최영은 2026. 5. 21. 1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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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세' 미나, 건강 검진 결과 공개…'용종 제거' 제외하고는 건강해
출처:채널 '필미커플'

(MHN 최영은 기자) 가수 미나가 건강 검진 결과를 공개했다.

지난 20일 채널 '필미커플'에는 '의사도 놀란 55세 가수 미나의 충격적인 건강 검진 결과는 어땠을까'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이날 영상에는 미나의 건강 검진 관련 영상이 담겼다.

이날 미나는 류필립과 함께 건강 검진을 받기 위해 병원으로 향했다. 그는 "(건강 검진을) 40대 넘어서 받기 시작했다. 아빠가 내가 37살인가 38살 때 돌아가시면서 건강 검진을 시작했다. 2년 전에 엄마가 돌아가셨다. 이제 내가 50대 중반이 되니까 '곧 내 차례일까'라는 생각이 든다. 그저께 갑자기 심장이 찌릿찌릿한 것 같아서 무서워서 병원에서 심전도, 심장 초음파까지 다 받았다. '너무 튼튼하다'고 해서 다행이긴 했다"고 털어 놨다.

이어 미나는 "확실히 50대가 되니까 '운동만이 살길이다'는 생각이 들었다. 몸매 관리보다 건강, 죽기 싫어서 운동을 한다"며 건강에 대한 소신을 밝혔다.

또 2년에 한번씩 용종을 제거했다는 미나는 "아침마다 사과, 당근, 양배추를 먹으니까 오늘은 안 뗄 것 같다"고 희망을 드러냈다. 하지만 내시경 검사에서 그는 또 다시 용종 하나를 제거했다. 이에 미나는 "야채를 싫어했는데 먹으니까 확실히 숫자가 줄었다. 나이가 드니까 안 좋은 거 먹으면 몸에 나타난다. 그래서 운동한다. 날씬해서 굶는다고 착각하는데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1972년생인 미나는 지난 2002년에 '전화 받어'로 데뷔했다.또 지난 2018년 17세 연하의 류필립과 결혼하며 화제를 모았다. 이들 부부는 현재 개인 채널 활동에 주력하며 대중들을 만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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