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쌍둥이 손주 탄생에…이만기 ‘87세’ 제리 장모도 감격 “경사났다”

이게은 2026. 5. 21. 1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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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게은기자] 씨름선수 출신 방송인 이만기가 세쌍둥이 손주를 얻은 가운데, 증조할머니가 된 장모 역시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21일 이만기 유튜브 채널에는 '세쌍둥이 탄생! 증조할머니 된 장모님의 첫 반응'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장모는 이만기에게 "집에 경사가 났다. 대한민국에서 누가 아이 셋을 낳나. 딸 둘, 아들 하나가 마음대로 되는 줄 아나. 얼마나 큰 경사인가"라며 세쌍둥이 증손주를 본 소감을 전했다.

장모는 이어 "아이들 얼굴을 영상으로 봤는데, 건강한 모습으로 태어났더라. 원래 태어난 후에는 얼굴도 팔도 쭈굴쭈굴한데 그렇지 않고 눈동자도 새까맣더라. 얼굴에 주름 하나 없다"라며 재차 감격했다. 이만기는 증손주들의 사진을 보여주며 "눈도 크고 코도 크다"라며 뿌듯해했다. 이어 "나도 아직 아이들을 못 봤으니, 다음에 함께 보러 가요"라고 약속했다.

한편 이만기는 지난 5일 KBS1 '아침마당'에 출연해 "할아버지가 됐다"라며 첫째 아들 부부의 세쌍둥이 출산 소식을 밝혀 화제를 모았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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