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이닝 무실점X8호 홈런’ 오타니, ‘5번째 MVP X 첫 사이영상 질주’

‘사람이 아니다‘ 오타니 쇼헤이(32, LA 다저스)가 완벽한 투타 겸업으로 5번째 최우수선수(MVP)와 첫 번째 사이영상을 향해 질주했다.
LA 다저스는 21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에 위치한 펫코 파크에서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원정경기를 가졌다.
이날 LA 다저스 1번, 선발투수로 나선 오타니는 투수로 5이닝 동안 88개의 공(스트라이크 53개)을 던지며, 3피안타 무실점과 탈삼진 4개를 기록했다. 볼넷 2개.
또 오타니는 시즌 8호 홈런 포함 4타수 1안타 1타점 2득점 1볼넷으로 좋은 모습을 보였다. 홈런과 볼넷으로 멀티출루. 완벽한 투타 겸업.
오타니는 1회 선두타자로 나서 샌디에이고 선발투수 랜디 바스케스를 상대로 경기 시작을 알리는 1점 홈런을 때렸다. 이후 오타는 5회 볼넷으로 출루했다.
마운드에서도 좋은 모습을 보였다. 많은 이닝을 던진 것은 아니나 5회까지 단 1점도 내주지 않았다. 특히 1회부터 3회까지 9타자 퍼펙트.
이후 오타니는 4회 1사 1, 2루와 5회 1사 만루 위기를 맞았으나, 뛰어난 위기 관리 능력을 보여줬다. 특히 5회 페르난도 타티스 주니어를 병살 처리했다.
LA 다저스 구원진은 6회부터 9회까지 4이닝 2피안타 무실점 4탈삼진으로 호투하며, 오타니의 승리를 지켰다. LA 다저스의 4-0 완승.
이에 오타니는 이날까지 투수로 시즌 8경기에서 49이닝을 던지며, 4승 2패와 평균자책점 0.73 탈삼진 54개를 기록했다.

조성운 기자 madduxl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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