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 뉴스타파] 내란을 내란이라고 말 못하는 후보들
국민이 응원봉을 들어 외쳐도, 법원의 선고가 나와도, 심지어 본인이 잘못했다고 고개까지 숙여 놓고도 여전히 내란을 내란이라고 말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한술 더 떠서, 헌정 질서를 흔드는 극단의 주장에 스리슬쩍 올라타 선거철 한탕을 노리기도 합니다. 2주 앞으로 다가온 6.3 선거. 정체는 감춘 채, 친근한 미소로 표를 구하는 후보들이 있습니다.
언론의 질문이 멈추면 내란 옹호자들이 돌아옵니다. 뉴스타파는 내란 옹호, 탄핵 반대 전력이 있는 6.3 선거 출마자들을 하나하나 찾아갔습니다. 과거 발언과 행적에 대해 물었더니 반응은 각양각색이었습니다. 취재진에게 궤변을 펼치거나, 침묵하거나, 도망치거나. 안타깝게도 내란 옹호의 과오를 고백하고 다시금 국민의 편에 서겠다는 후보는 없었습니다.
오늘 밤 9시 라이브로 진행되는 주간 뉴스타파에는 전국을 누비며 '내란 옹호, 탄핵 반대' 후보들에 질문을 던진 뉴스타파 기자들이 출연합니다. 내란 정국 일선에서도 활약했던 강혜인 기자, 뉴스타파에 새롭게 합류해 끈기 있는 '앰부시' 취재를 펼친 김규희 기자가 이번 취재의 뒷이야기를 들려드립니다. 더불어 오늘 오전 김두겸 울산시장 후보의 뉴스타파 취재진 폭행 사건의 자세한 상황도 전해드릴 예정입니다.
👉 뉴스타파 라이브 바로가기 : https://www.youtube.com/live/XcgP82tv52o
진행 연다혜
출연 김성수 강혜인 김규희
제작 오대양 홍종윤 최욱현
작가 고아라
편집 김은별
촬영 신영철
디자인 이미예 이도현
출판 임승은
뉴스타파 뉴스타파 webmaster@newstapa.org
Copyright © 뉴스타파.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