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 뉴스타파] 내란을 내란이라고 말 못하는 후보들

뉴스타파 2026. 5. 21. 18:02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국민이 응원봉을 들어 외쳐도, 법원의 선고가 나와도, 심지어 본인이 잘못했다고 고개까지 숙여 놓고도 여전히 내란을 내란이라고 말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한술 더 떠서, 헌정 질서를 흔드는 극단의 주장에 스리슬쩍 올라타 선거철 한탕을 노리기도 합니다. 2주 앞으로 다가온 6.3 선거. 정체는 감춘 채, 친근한 미소로 표를 구하는 후보들이 있습니다.

언론의 질문이 멈추면 내란 옹호자들이 돌아옵니다. 뉴스타파는 내란 옹호, 탄핵 반대 전력이 있는 6.3 선거 출마자들을 하나하나 찾아갔습니다. 과거 발언과 행적에 대해 물었더니 반응은 각양각색이었습니다. 취재진에게 궤변을 펼치거나, 침묵하거나, 도망치거나. 안타깝게도 내란 옹호의 과오를 고백하고 다시금 국민의 편에 서겠다는 후보는 없었습니다.

오늘 밤 9시 라이브로 진행되는 주간 뉴스타파에는 전국을 누비며 '내란 옹호, 탄핵 반대' 후보들에 질문을 던진 뉴스타파 기자들이 출연합니다. 내란 정국 일선에서도 활약했던 강혜인 기자, 뉴스타파에 새롭게 합류해 끈기 있는 '앰부시' 취재를 펼친 김규희 기자가 이번 취재의 뒷이야기를 들려드립니다. 더불어 오늘 오전 김두겸 울산시장 후보의 뉴스타파 취재진 폭행 사건의 자세한 상황도 전해드릴 예정입니다.

👉 뉴스타파 라이브 바로가기 : https://www.youtube.com/live/XcgP82tv52o 

진행    연다혜
출연    김성수 강혜인 김규희 
제작    오대양 홍종윤 최욱현
작가    고아라
편집    김은별
촬영    신영철
디자인 이미예 이도현
출판    임승은    

뉴스타파 뉴스타파 webmaster@newstapa.org

Copyright © 뉴스타파.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