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은 얼떨떨" 최이샘 슈퍼팀 합류, 트레이드로 BNK 이적... 박혜진·김소니아와 뛴다

BNK는 21일 구단 SNS를 통해 최이샘 영입을 공식 발표했다. 그 대가로 BNK는 유망주 가드 심수현(23)과 2026년 신인 드래프트 1라운드 우선 지명권을 신한은행에 내주기로 했다.
이로써 BNK는 막강한 우승 후보 전력을 구축하게 됐다. 지난 2024~2025시즌 BNK는 박혜진을 비롯해 김소니아, 안혜지, 이소희 등 국가대표급 선수들을 앞세워 챔피언결정전 우승을 차지한 바 있다. 여기에 리그 정상급 자원인 최이샘까지 합류하며 완벽한 퍼즐을 맞췄다.
BNK는 2025~2026시즌 리그 5위에 머물며 플레이오프 진출에 실패했다. 하지만 이번 최이샘 영입을 통해 단숨에 다음 시즌 최강의 우승 후보로 다시 뛰어올랐다.
특히 박혜진, 김소니아, 최이샘은 이전 소속팀 아산 우리은행에서 이미 호흡을 맞추며 왕조를 이끌었던 경험이 있다. 이들의 검증된 조직력은 BNK에서도 엄청난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

2013 신인 드래프트 1라운드 전체 2순위 출신인 최이샘은 우리은행의 지명을 받아 프로 무대에 데뷔했다. 우리은행에서 10시즌을 헌신한 뒤, 지난 2024년 자유계약선수(FA) 자격을 얻어 신한은행 유니폼을 입었다. 그리고 한 시즌 만에 다시 BNK로 둥지를 틀며 새로운 도전에 나서게 됐다. 지난 2025~2026시즌에는 정규리그 29경기에 출전해 평균 4.7득점 5.2리바운드 1.3어시스트를 기록하며 쏠쏠한 활약을 펼쳤다.


2026년 신인 드래프트 전체 1순위는 '고교 최고 가드'로 불리는 임연서가 될 가능성이 매우 높다. 앞서 신한은행은 2024년과 2025년 드래프트에서도 각각 전체 1순위로 홍유순, 이가현을 지명한 바 있다. 내년 임연서까지 품게 된다면, 신한은행은 한국 여자농구의 미래를 책임질 특급 유망주 3인방을 동시에 보유하는 잠재력을 갖추게 된다.

이원희 기자 mellorbiscan@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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