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농구 BNK, 트레이드로 신한은행 포워드 최이샘 영입

하근수 기자 2026. 5. 21. 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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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수현·신인 드래프트 1R 우선 지명권 양도
[서울=뉴시스] 여자프로농구 부산 BNK로 트레이드 이적한 최이샘. (사진=WKBL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하근수 기자 = 여자프로농구 부산 BNK가 트레이드로 인천 신한은행 포워드 최이샘을 품었다.

BNK는 21일 구단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최이샘 영입 소식을 전했다.

신한은행은 최이샘을 떠나보낸 대신 가드 심수현과 2026~2027시즌 신인선수 드래프트 1라운드 우선 지명권을 양도받았다.

최이샘은 2013년 신인선수 드래프트 전체 2순위로 춘천 우리은행(현 아산 우리은행)의 지명을 받아 프로에 입성했다.

2024년 최이샘은 우리은행을 떠난 뒤 신한은행 유니폼으로 갈아입었다.

지난 시즌 최이샘은 정규리그 29경기에 출전해 평균 20분15초를 뛰었고, 경기당 4.7점 5.2리바운드 1.3도움 등을 기록했다.

BNK는 박혜진, 안혜지, 이소희, 김소니아 등 기존 전력에 최이샘을 영입해 다시 한번 정상에 도전할 전력을 갖췄다.

☞공감언론 뉴시스 hatriker22@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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