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선수들이 사라졌다!...폭우 쏟아지다 그쳤다, 대전 경기 제때 열릴까 [오!쎈 대전]
조형래 2026. 5. 21. 17:15

[OSEN=대전, 조형래 기자] 갑자기 폭우가 쏟아졌다. 훈련 중이던 롯데 자이언츠 선수들이 모두 사라졌다.
롯데 자이언츠와 한화 이글스는 21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팀간 4차전 맞대결을 펼칠 예정이다. 전날(20일) 경기는 우천 취소가 됐고 전날 선발 투수들인 나균안과 정우주가 그대로 경기에 나선다.
이날 오전까지는 빗줄기가 간혹 뿌렸지만 오전과 오후에는 구름만 끼어있었고 비는 내리지 않았다. 그런데 롯데 선수들이 훈련하는 시간에 맞춰서 비가 갑자기 뿌리기 시작했다. 내리는 양이 꽤 많았다.
결국 훈련을 하던 롯데 선수들이 철수했고 대형 방수포가 깔리기 시작했다. 관중 입장은 시작된 상태. 일단 방수포가 깔린 뒤 날씨를 지켜봐야 할 전망이다.
일단 오후 5시 10분 기준, 비는 그쳤다. /jh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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