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 김혜경 여사와 ‘럽스타그램’?…부부의날 영상 ‘눈길’

변덕호 매경 디지털뉴스룸 기자(ddoku120@mk.co.kr) 2026. 5. 21. 17:15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추억이 새록새록, 평생의 동반자”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부부의 날’ 기념 영상에서 다정한 모습을 연출하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 인스타그램 캡처]
이재명 대통령은 21일 ‘부부의 날’을 맞아 아내 김혜경 여사와 함께한 영상을 공개하며 부부 간 애정을 드러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은 #쀼의 날’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시했다. ‘쀼’는 ‘부부’를 줄여 표현한 신조어다.

공개된 영상에는 이 대통령과 김 여사가 다정하게 손을 맞잡고 서로를 소개하는 모습이 담겼다. 이 대통령은 “저의 반쪽이자 저의 거의 대부분이라고 할 수 있는 김혜경, 제 아내입니다”라고 말했고, 김 여사는 “저의 남편 이재명입니다”라고 화답하며 웃음을 보였다.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부부의 날’ 기념 영상에서 다정한 모습을 연출하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 인스타그램 캡처]
영상에는 두 사람의 결혼식과 신혼 시절 사진, 현재 모습이 교차 편집돼 눈길을 끌었다. 특히 김 여사가 이 대통령의 양 볼을 두드리며 “잘생겼네”라고 말하자, 이 대통령이 “때리지 마라”라고 받아치는 장면도 담기며 유쾌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이 대통령은 인스타그램 글에서 “언제나 가장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는 평생의 동반자와 함께··”라며 “추억이 새록새록… 아~ 옛날이여”라고 적었다.

이어 “같은 곳을 바라보며 함께 걸어가는 대한민국의 모든 쀼(부부)들을 응원합니다”라고 덧붙였다.

Copyright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