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스크 '우주 프로젝트' 시동…스페이스X 120조 IPO [퇴근길 30초 경제]

이미나/김영석 2026. 5. 21.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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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머스크 '우주 프로젝트' 시동 … 스페이스X 120조 IPO

일론 머스크가 이끄는 우주 기업 스페이스X가 초대형 기업공개(IPO)에 본격적으로 나섰습니다. 기업 가치가 1조7500억달러(약 2636조원)에 이르는 사상 최대 IPO가 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옵니다.

머스크 CEO는 스페이스X 의결권의 85.1%를 점유할 전망입니다.

사진=REUTERS

◇ 삼성전자 전격 합의에 … 코스피 단숨에 606P 뛰었다

코스피지수가 8%대 급등세를 보이며 7800선 회복에 성공했습니다.

삼성전자 노사가 극적으로 합의하면서 투자 심리가 급격히 회복됐다는 분석이 나옵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종전 협상 최종 단계에 접어들었다고 언급한 것도 호재로 작용했습니다.

사진=뉴스1

◇ 코스피 담고 코스닥 팔았더니 ETF 수익률 고공행진

코스피·코스닥 양극화로 롱쇼트 ETF 수익률이 43%포인트 격차를 나타냈습니다.

AI 반도체 대형주 중심의 코스피 상승과 바이오·2차전지 부진에 따른 코스닥 급락이 펀드 성과를 갈랐습니다.

코스닥 ETF에서 개인 자금 탈출이 가속화하는 가운데 하반기 정책 모멘텀이 기대되나 지수보다는 AI 관련주 중심의 선별적 접근이 필요합니다.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와 정원오 민주당 서울시장 후보 /사진=뉴스1

◇ 정원오 43.0%·오세훈 42.6% … 서울시장 선거 '대혼전'

서울시장 선거 판세가 예측불허 양상으로 흐르고 있습니다.

21일 여론조사에 따르면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후보의 지지율은 43.0%, 오세훈 국민의힘 후보는 42.6%로 집계됐습니다. 두 후보 간 격차는 오차범위 내인 0.4%포인트로 초접전을 나타냈습니다. 본격적인 선거운동이 시작된 만큼 앞으로의 추이에 관심이 쏠립니다.

<조원씨앤아이 스트레이트뉴스 의뢰, 19~20일 서울시 유권자 806명 대상,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 ±3.5%포인트, 응답률은 6.7%.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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