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은빈 "'원더풀스' 촬영 중 안 타본 와이어 없어...부러웠던 초능력? 염력" [RE:뷰]




[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배우 박은빈이 ‘원더풀스’ 촬영 중 안 타본 와이어가 없었다며 촬영 비화를 공개했다.
20일 넷플릭스 코리아 유튜브 채널 '홍보하러 온 건 맞는데'에선 ‘원더풀스 2편 바람 잘 날 없었던(물리) 은빈이의 순간 이동 비하인드 | 넷플릭스’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영상에선 박은빈이 게스트로 출연해 ‘원더플스’ 촬영비화를 공개하는 모습이 담겼다. 극중 초능력자 은채니 역으로 출연하는 박은빈은 “시간 이동 능력과 공간 이동 능력 중에 뭐가 나을 것 같나?”라는 질문에 “난 공간 이동이다. 근데 시간 이동도 하고 싶다”라고 말했다. 이어 “일단 시간 이동은 내가 가고 싶은 때로 가 볼 수 있어서 좋고 공간 이동은 퇴근할 때 빠를 수 있어서 너무 좋을 것 같다. 내 개인적으로 (촬영할 때)부러웠던 능력은 염력이었다. 본인은 이렇게 )손으로 동작만 하면서) 지상에 붙어 있어도 되지 않나”라고 돌아봤다.
이에 유병재는 “나는 (시간 이동 능력과 공간 이동 능력 중에 고르라면)무조건 시간 능력이다. 일주일인가 이주일 전에 코스피 4.47% 빠진 날이 있었다. 그때 좀 더 넣었어야 했다. 초능력물이나 히러로물 보면 항상 이런 생각이 들고 하지 않나”라고 현실적인 이유를 들며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초능력을 받아주는 연기도 쉽지 않지 않나. 그런데 (다른 캐릭터들의) 초능력을 받아주는 입장에서 촬영 난이도는 어땠나?”라는 질문에 “나는 이번 작품 하면서 안 타본 와이어가 없었다. ‘이렇게도 사람을 매달수가 있나요?’할 수 있을 정도"라며 "어느 부위를 매다느냐에 따라서 몸을 쓸 수 있는 게 달라지고 별의별 경험을 다 많이 해본 것 같다”라고 돌아봤다.
한편, 넷플릭스 ‘원더풀스'는 1999년 세기말, 우연히 초능력을 가지게 된 동네 모지리들이 평화를 위협하는 빌런에 맞서 세상을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초능력 코믹 어드벤처 드라마다.
하수나 기자 / 사진 = '홍보하러 온 건 맞는데'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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