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사 피부 연구 기술 담았다…동아제약 파티온, ‘포도당 세럼’ 출시
피부 속 수분 유지력 집중…탈수 피부 겨냥
사막 환경 시험서 수분 보유력 2.75배 입증

제약사의 피부 연구 노하우를 담은 더마 화장품이 주목받는 가운데, 동아제약이 피부 속 수분 유지에 초점을 맞춘 신제품을 선보였다.
동아제약은 더마 화장품 브랜드 ‘파티온(FATION)’이 ‘포도당 하이드로 액티브 세럼’을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제품은 단순 수분 공급을 넘어 피부가 수분을 충분히 머금고 유지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초점을 맞춘 것이 특징이다. 기존 수분 제품을 사용해도 쉽게 건조함을 느끼는 피부 상태를 고려해 피부 속 수분 유지력에 집중했다.
신제품에는 동아제약의 기술력을 담은 차세대 수분 성분 ‘포도당 하이드로 콤플렉스(D-판테놀·히알루론산 8종·아미노산 18종·포도당)’가 적용됐다. 포도당 성분이 피부 보습 환경 조성에 도움을 주고, 동아제약의 수분 기술인 ‘바이탈 이온 시스템’을 더해 피부 보습 환경 개선 효과를 높였다.
인체적용시험에서는 사막과 유사한 환경 조건에서 자사 히알루론산 세럼 대비 2.75배 높은 수분 보유력을 확인했다. 또 피부 각질층 20층까지 수분 개선 효과를 보였으며, 제품 도포 24시간 이후에도 더 긴 보습 지속력을 나타냈다.
제품은 흔들면 ‘수분 버블’이 형성되는 제형으로 피부에 닿는 순간 빠르게 흡수되며, 끈적임 없이 산뜻한 사용감을 제공한다.
‘포도당 하이드로 액티브 세럼’은 올리브영 온라인몰 입점을 시작으로 오는 29일부터 오프라인 매장 등으로 유통 채널을 확대할 예정이다.
동아제약 관계자는 “포도당 세럼은 피부 본연의 수분 보유 환경 개선에 집중한 제품”이라며 “포도당 하이드로 토너·세럼·크림으로 이어지는 3단계 수분 회복 솔루션을 통해 탈수 피부로 고민하는 소비자들에게 도움을 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정민 기자 mindmin@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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