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출산' 남보라, '컬투쇼' 잠정 하차 "유모차 끌고 올 수도"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배우 남보라가 출산을 앞두고 라디오 프로그램에서 잠시 자리를 비운다.
남보라는 21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의 ‘사랑의 고스톱’ 코너에 가수 김수찬과 함께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남보라는 현재 임신 36주 차라고 밝히며 “출산까지 딱 한 달 남았다”고 전했다. 이어 “이제는 아기가 배를 차는 게 눈으로 보일 정도”라며 “SBS에 와서 너무 좋다고 하는 것 같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이와 함께 남보라의 잠정 하차 소식도 전해졌다. 김태균과 곽범은 “남보라 씨가 다음 주 방송까지만 함께하고 출산 준비에 들어간다”고 밝혔고, 김태균은 “아이 낳고 바로 돌아오라”며 아쉬움을 드러냈다. 이에 남보라는 “출산하고 다시 오겠다”고 화답했다.
스페셜 DJ로 나선 곽범이 “유모차 끌고 바로 오는 것도 웃길 것 같다”고 농담하자, 남보라는 “진짜 유모차 끌고 올 수도 있다. 아기는 PD님께 맡기고 저는 라디오 하겠다”고 받아치며 유쾌한 입담을 이어갔다.
남보라는 지난해 5월 동갑내기 사업가와 결혼했으며, 같은 해 12월 임신 소식을 알렸다. 현재 아들을 임신 중으로, 출산 예정일은 오는 6월 18일이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안성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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