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원, 신지와 결혼 19일 만에 '14kg 감량' 후폭풍…"이러다 쓰러질 듯" [RE: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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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배효진 기자] 가수 신지와 결혼한 문원이 결혼식 이후 달라진 몸 상태를 털어놨다.

지난 20일 채널 '어떠신지?!?'에는 '결혼하자마자 단발해 버린 신지 근황'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 속 신지와 문원은 결혼식을 마친 뒤 함께 미용실을 방문했다. 문원은 결혼 준비 과정과 결혼식 직후 달라진 체력 상태를 이야기하며 현실적인 신혼 근황을 공개했다.
그는 "결혼식하고 나서 체력이 많이 달리더라. 운동해야 한다. 하도 근육이랑 살을 많이 빼니까"라고 위기감을 드러냈다.문원은 지난달 15일 신지의 채널을 통해 두 달 동안 약 14kg을 감량한 사실을 전한바.

문원은 체력 관리 필요성도 언급했다. 그는 "이거 안 하면 내가 쓰러지겠다. 그래서 나라도 열심히 운동해야겠다"고 이야기하며 운동 의지를 드러냈다. 신지 역시 결혼식 직후 상태를 묻는 말에 "그냥 뻗어 있었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두 사람 모두 결혼식 준비와 행사 이후 피로가 상당했던 것으로 보인다.
미용실에서는 신지의 헤어스타일 변화도 공개됐다. 신지는 "비련의 여주인공처럼 좀 짧게 가보려고 한다"며 직접 가위를 들고 머리를 자르기 시작했다. 이를 지켜보던 문원은 "예쁠 것 같다"고 반응했고, 신지는 "상문 씨는 단발 자체를 좋아한다"고 남편의 취향을 공개했다. 이후 짧아진 머리를 본 문원은 "잘 어울린다"고 말하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두 사람은 지난 2일 결혼식을 올리며 부부가 됐다. 현재 키 165cm에 몸무게 45kg으로 알려진 신지 또한 결혼 준비 과정에서 11kg 감량 사실을 공개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두 사람은 지난 2024년 라디오 프로그램을 통해 처음 인연을 맺었고, 이후 연인 관계로 발전한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 두 사람은 신혼 생활을 이어가고 있으며, 추후 MBN 예능 '남의 집 귀한 가족'을 통해 결혼 준비 과정과 신혼 일상을 공개할 예정이다. MBN '남의 집 귀한 가족'은 내달 2일 밤 9시 50분 첫 방송된다.
배효진 기자 / 사진= 채널 '어떠신지', 신지, MBN '남의 집 귀한 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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